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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상여행

과천과학박물관 2016.12.25

by 크렘린 2017. 2. 2.

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2016년 12월 25일 일요일 가족끼리

모처럼 과천과학박물관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딸이 기린을 보고 싶어했으나 너무 추운날씨 관계로

과천 어린이 대공원 맞은편에 위치한 

과학박물관을 선택하게 되었죠~




주차를 하고 하늘을 보니 청명한 것이 무척 이뻤는데

덩달아 멋진 비행기 흔적(?)까지 보여 얼른 셔터를 눌러버렸네요^^




과학박물관이라고 하길래 과학관련된것만 있는 줄 알았는데

들어가기 전에 공룡들이 전시되어 있더라구요~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제일 좋아하는건 티라노사우르스죠~!!!




거대한 브라키오사우루스도 있구요~~!!

목이 참 기네요~~




티렉스가 트리케라톱스를 사냥하는 장면이 정말 리얼하죠??^^




오래된 기차를 보니 향수에 젖게 되네요~~




잘생긴 얼굴에 못난이 이빨을 가진 아들을 담아봤습니다^^




그래도 웃으면 미소천사네요~~^^




딸의 작은 발 그것보다 더 작은 발자국.




들어가자마자 반기는 무서운 헐크;;;ㄷㄷㄷㄷ

실물 크기의 사이즈라 퀄리티가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헐크 옆에는 아들녀석이 좋아하는 스파이디도 있네요~

각 캐릭터들의 성격을 포즈를 통해 참 잘 표현해 놓은 것 같아요^^




슬슬 과학관 다운 모습들이 보이네요~




왼손잡이의 아들;;;

와이프랑 이것때문에 엄청 싸웁니다ㅠㅠ

왼손잡이는 허리가 틀어진다고 하네요ㅠㅠ




왼손잡이 같은 딸;;;ㄷㄷㄷ




블럭방에서 열심히 블럭을 가지고 노는 아들입니다^^

꽃미남 아들 같나요??^^



역시 입은 다물어야 더 잘나오네요~




딸을 담는데 아들녀석이 렌즈 앞에 블럭으로 가린다는 게 

오히려 사진 효과를 준 것처럼 나와버렸네요~




뒤쪽 기계에 천을 넣으면 하늘로 쏳아올려 내려오는 천을 잡는 공간입니다~

어찌나 좋아하던지 떠나지를 않으려 하더라구요;;;ㄷㄷㄷ




전기를 만들기 위해 레버를 힘차게 돌리는 아들입니다.

처음엔 못해서 시범을 보여줬더니

아빠보다 더 많이 전기 만들거라고 온힘을 다하네요~




다른 공간으로 가보니 지구의 역사를 보여주는 곳이 있네요~




다른 곳과 달리 화석을 직접 만저볼 수 있어 좋네요.

하도 사람들이 만지는 터에

닮아서 화석이 동글동글 한걸까요??ㅎㅎ




얼굴화석입니다~

퀄리티가 참 좋네요^^




본격적으로 공룡 뼈대를 이용해 복원한 모형들이 등장합니다~

크기도 커서 참 멋지네요^^




창문 모양을 공룡으로 해놓아

인테리어 적으로도 무척 마음에 듭니다^^




거북이의 조상인 것 같은 뼈대입니다^^




거북이(?)를 잡아먹는 물고기 조상의 모습을 재현해 놓았네요^^




공룡 얼굴도 이렇게 만들어 놓았구요^^




익룡은 프레라노돈 밖에 모르는 데 

다른 종류의 공룡이 위 천장 모서리에 조심스레 자리 잡고 있습니다~




코끼리의 조상인 매머드 모형도 보이구요~




공룡들도 나무를 잡고 두발로 설 수 있었다는 걸 표현해 놓은 거겠죠??ㄷㄷㄷㄷ




하늘에 거대한 날개를 펴고 날고 있는익룡의 모습도 더 보이네요~

날개가 길어서 그런지 참 멋지더라구요^^




하늘을 표현 한 것처럼 보이는 천정의 인테리어가 무척이나 마음에 듭니다~




`어서와 여긴 처음이지?`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은 원시인입니다^^




손청소 해주는 물고기가 무섭다며 보고만 있길래 

맛있는거 사준다고 억지로 아들녀석을 꼬셔서 성공했습니다~ㅎㅎ




다른 쪽 공간으로 가보니 우리나라의 역사들이 나와 있네요~










조선시대의 우리나라 지도를 설명해 놓은 곳도 있네요^^




하늘에 멋진 연이 전시되어 있구요^^




버튼을 누르면 성에 봉화에 불이 피는 건데

너무 재밌는지 계속 눌러보는 딸입니다^^







서양식 노와 동양식 노를 직접 체험하고 배틀할 수 있는 공간도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보면 신기해 하는 



자기부상열차의 작동원리와 테스트를 하는 공간도 있구요^^

좀 더 높이 떴으면 좋으련만 숙여도 잘 안보이더라구요ㅠㅠ

눈이 작아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네요ㅠㅠ







아이들은 호기심 천국이죠~^^




우주선 내 화장실을 표현해 놓은 곳입니다.




사진기를 들이대면 아직도 어색해하는 아들과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딸의 만남이네요^^ㅎㅎ




헐크 앞쪽으론 아이언맨과 캡틴아메리카도 있어서

서둘러 아이언맨 앞에서 마지막으로 한컷 더 찍어보았습니다~

딸의 아이언맨 연출이 참 이쁘게 느껴지네요^^ㅎㅎㅎ



추운 날씨에 저렴한 가격 (7살까지는 무료입니다)

컨텐츠도 많아서 시간을 제법 많이 투자해야 하지만

체험하는 것도 많고 

여러모로 전혀 아깝지 않은 곳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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