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얼마 전 아들 유치원에서 우쿨렐레 대회 공연이 있어서
연세대학교 100주년기념관을 다녀왔습니다.
이날 하늘이 너무 좋았습니다~
뭉게뭉게~~ 전깃줄은 감성사진의 필수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이불 솜 같은 뭉게구름!
이렇게 구름많고 깨끗한 하늘이 자주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늘도 파래서 하늘을 보면 무척이나 상쾌하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 날 왕숙천에서 음악회가 있다고 하는데
아침부터 분주히 음악회 준비를 하고 계시네요^^;;
공연은 잠깐이지만 이렇게 뒤에서 노력하시는 분들은
오랫동안 수고가 많으시네요^^
하늘이 좋아 계속 찍게되네요~!!
가는 차안에서 한장 찍어봅니다~
강변북로를 따라 달리는 데 뷰가 좋네요~
롯데월드타워가 나와 한장 찍어봅니다~
다리 사이의 롯데월드타워의 느낌도 좋네요~
하늘은 뭉게구름과 태양이 밝게 비추네요~
하늘을 감상하는 사이 연세대학교에 도착하였습니다.
아이를 안고 오느라 연세대 100주년 기념관에 들어와서야
사진기를 만저보게 되네요;;;ㄷ
우클렐레 페스티벌이라 앞에 기타(?)가 전시되어 있네요~;;;ㄷㄷㄷ
홀에 들어가니 여기도 페스티벌을 위해 분주히 작업하고 계시네요.
안보이는 곳에서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많음을 새삼 깨닫습니다.
스크린도 테스트하고 블라인드도 테스트하네요.
홈시어터도 좋아하는 저로서는 호기심이 발동하여
천장을 올려다보니
인테리어가 정말 좋네요.
인테리어 측면과 사운드 측면 두마리 토끼를 잡은 느낌입니다.
양 옆은 음을 분산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소리가 울리지 않고 바른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죠.
연세대 100주년 기념관은 2층까지 좌석이 있으며
1층 좌석 뒤쪽 가운데에 세팅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우쿨렐레 연주를 위해 나이드신 분들도 오셨습니다.
정말 대단한 열정이죠??
드디어 참가자들이 나와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도 관객도 떨리는 순간이죠^^
블라인더가 올라가니 참가자들이 보입니다.
홀이 전부 보이는 순간
엄청난 인파의 참가자들이 대기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엔 다 같이 합창으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참가자들이 노래를 부른 뒤 전부 퇴장하고
다시 무대 마이크 세팅과 정리를 하며
첫 무대를 맞이합니다.
첫 무대라 떨림도 잠시 박수를 치고 같이 봐줘야 할 상황임에도
폰을 머리위까지 지켜들고
앞으로 나가기 위해 몸싸움을 하고
무대 바로 아래엔 전쟁이 시작되네요;;;
제 아들이 다니는 유치원에서도 이번 페스티벌에 나왔습니다.
두근두근..
저도 떨리는데 아들 녀석은 얼마나 떨릴까요??
저보다 더 용감하고 침착한 친구들이네요^^
역시나 분주해진 학부모들..
무대 앞과 옆 통로들은 이미 다시 전쟁터로 변해갑니다.
저는 자리에 앉아 살포시 가슴에 댄채 사진을 찍었지만
이런 부모들의 행동은 아이에게나
뒤에 앉은 관객에게나 좋지 못한 것 같습니다.
무사히 마치고 다 같이 만세와 환호를 하는 아이들
저도 너무 기쁜 나머지 박수를 마구 쳐 주었네요.
너무 이쁜 아이들 연주하는 모습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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