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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상여행

구리 토평 물놀이장 2016.08.15

by 크렘린 2016. 8. 27.

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너무 더워 집에서 꼼짝 못하고 있는데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자 동네 물놀이장을 다녀왔습니다.


물놀이장 가는 길에 하늘이 너무 이뻐 담아봅니다.

구름에 가려진 햇빛.




마치 태풍의 눈같은 모양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토평물놀이장은 구리여고 옆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베트남 참전 기념탑도 물놀이장 바로 옆에 있으니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미끄럼틀 위에 있는 통나무 통에서 떨어지는 시원한 물줄기에요!!

그냥 맞으면 시원한게 더운 여름을 확 한방에 잊게 해주네요~ㅎ




옆쪽에는 나팔모양의 물뿜는 것도 있구요~




토평 물놀이장의 전경입니다.

가운데 우두커니 있는 왕따나무를 필두로

오른쪽에 물놀이 미끄럼틀,

그리고 물놀이 할수 있는 풀이 있습니다.




왕따나무는 수영을 하는 사람에게 잠시 휴식을 

기다리는 사람에겐 편히 기다릴수 있는 여유를

주는 주옥같은 존재입니다~ㅎㅎ




어디서나 눈에 띄는 왕따나무!!




풀의 전경입니다.

풀크기도 크고 깊이도 적당해서 아이들이 놀기 무척 좋네요^^

저도 아이들과 놀다가 팬티까지 흠뻑 젖었습니다ㅠㅠ




풀의 주변이 약간 꺼끌꺼끌한 돌로 되어 있어 미끄럽지 않은게

무척 마음에 듭니다~

마음껏 뛰놀아도 안심이죠^^




바닥은 약간의 쿠션이 있는 재질로 되어 있어

행여 넘어져도 머리를 크게 안다칠 것 같구요!!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들!

물놀이장은 이맛 아니겠습니까?^^







떨어지는 물세례에 더위를 날리는 모습에

바라만 봐도 더위가 싹 날라가네요^^




나이어린 아기들을 위한 미끄럼틀도 있구요~



엉덩이 보호 차원에서 미끄럼틀의 끝은 물이 고여 있습니다.




그리고 워터파크처럼 미끄럼틀 위에서 물이 나오죠~흐흐

저도 타보고 싶지만 체중이ㅠㅠ




시원한 물과함께 미끄럼틀 ㄱㄱ~~



그냥 맞고만 있어도 신이난 아이들이네요^^




이렇게도 맞고 저렇게도 맞고~ 

행복한 표정에서

저도 덩달아 행복해지네요^^




미끄럼틀 앞에 물이 이정도 고여 있어서 물장난치기도 좋아요.

하지만 바로 앞에서 장난치면 충돌위험이 있으니

조심해야겠죠??^^



더운여름에 보고만 있어도 시원한 물놀이장!



하늘은 좋았다가 구름꼈다가 변덕을 부렸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아이들은 재밌게 놉니다~ㅎㅎ




바닥에서 올라오는 분수같은 물도 있구요~













어느 새 놀다보니 폐장시간이 가까워지네요~

날이 정말 더웠는데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물놀이를 하도 해서 춥다고 병아리 옷을 입은 딸의 모습입니다~

귀엽죠??^^




주변에 잔디와 텐트를 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아기자기 하고 무척 좋았네요^^




선글라스를 좋아하는 우리딸!!ㅎㅎ



여러가지 시설이나 환경이 

아이들이 즐기기에 좋게 되어 있고

텐트나 휴식처가 있어서 가족끼리가도 좋은 곳이라고 생각되네요^^

참 화장실과 탈의실도 따로 되어 있구요^^


단점은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인지 몰라도

물이 좀 더럽더라구요^^;;;

휴식타임이 따로 없어서

청소하기 어렵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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