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슬슬 고개를 드는 요즈음
아이들과 뭔가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생각에
롯데월드 연간회원권을 지르고 말았습니다^^
매표소에 연간회원권 얘기를 하니
따로 연간회원센터가 있다고 알려주네요^^;;;
환하게 웃는 롯데월드 마스코트 앞에
고개숙인 직원이
왠지 제 마음과 비슷(?)하여 한 컷 담았습니다;;ㄷㄷ
몰랐는데 롯데월드 연간회원권도 등급이 있더라고요;
그린권- 골드권으로
골드권은 연간 주차 12회 무료로 가능합니다.
일일 매직패스 3회도 이용가능하다고 하는데
그린권도 가능한 것 같더라고요^^;
연간회원권을 신청하면 사진을 촬영해야 합니다
생각없이 가서 추했지만
연간회원권 만들려고 어쩔 수 없이 촬영을 했네요;;;ㄷㄷㄷㄷ
연간회원등록을 하며 정말 뽕뽑아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올 해 30주년이라고 하네요.
뭔가 이벤트나 행사가 더 많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더군다나 미세먼지 걱정없다고 하니
미세먼지 없는 날엔
안심하고 놀러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연간회원 등록을 마치고 젤 먼저 지나간 곳은
Tome of HORROR입니다.
저는 무서운 건 딱 질색이라 패스!!!
아이들도 좋아하는 Dragon wild Shooting으로
첫 개시를 하게 되었는데
입구만 찍었는데
실내 촬영하면 안된다고 직원분이 경고를 하네요ㅠㅠ
아이들이 좋아하는 햇님달님도 태워줬습니다^^
예전에 무섭다고 도중에 내린 아픈 기억이 있던 딸도
한번 경험이 있어 그런지 무사히(?) 타고 나오더라고요^^;;
점핑피쉬 놀이기구를 타기위해 줄서며 한컷 담아봅니다.
바다세계를 잘 꾸며놓아서 자꾸 보게 되더라고요~@!
니모와 복어 그리고 거북이 등 원하는 물고기에 탑승하여
도는 놀이기구인데
코너 돌때 빠른 가속으로 짜릿한 쾌감을 주어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고요^^
예약해놓은 놀이기구 시간이 남아
벨루가 토크쇼에 들어가봤습니다.
인형들이 나와 얘기하는 건줄 알았는데
커다란 화면에 바닷속이 보여지고
앉아서 아이들과 벨루가가 얘기하는 것이더라고요^^
시작 전 친절한 직원 분이 아이들과 앉아서 대화도 하고
유아들에겐 참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시작되면 사진 촬영은 금지라 촬영은 못했지만
벨루가가 나오고 아이들을 지목해서
질문하고 답하는 데 카메라로 들여다 보는지
옷입은 것이나 아이들의 특징을 쏙쏙 집어 말하더라고요^^
아이들의 로망 회전목마는 자주 탔으니 패스하려다가
줄이 짧다고 타자는 바람에 어김없이 타게 되었습니다^^
키즈토리아는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게
키즈카페처럼 꾸며놓은 곳인데
키가 120Cm 미만만 입장 가능합니다~
이렇게 모형들이 있어 자유자재로 뛰어 놀 수 있고
바닥이 푹신해서 발이 아프거나 다칠 염려가 없어 안심이 되었습니다~
들어온 지 얼마나 됐다고 저의 상태와 비슷한 거인이 있어
한 컷 담아봤습니다^^
키즈토리아의 묘미인 공기로
총을 쏘거나 여러가지 놀이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는 장소가
무척 매력적이더라고요~
신나게 공을 주어서 공을 발사하는 재미가
정말 어른이 해도 재밌더라고요^^;;
그런데 울 아들 키가 120Cm을 넘는다고 경고와 함께 바로 쫒겨났습니다ㅠㅠ
입장 시엔 몰랐는데 직원이 아이에게 직접 나가라고 하니
저도 그렇고 아이도 당황스러워 하더라고요ㅠㅠ
왠지 상처 받았을 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픈데 지나가다 보니 물마실 수 있는 곳이 있어
물한잔 마시고 잊기로 했습니다^^
롯데월드는 거의 안와서 몰랐는데
이번에 와보니 1F어드벤처를 빙 둘러보는 기차도 생겼더라고요~
천장에 유리는 미세먼지 하늘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놀이기구를 신나게 타다보니 이젠 지쳐서
공연 관람을 하기로 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화려하게 시작된 공연이 예사롭지 않네요!!
공연이 여러나라들의 장점을 살려
잘 표현해주는 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화려한 퍼포먼스에
아이도 어른도 집중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더라고요^^
라스베거스 씬의 한장면입니다.
진짜 공연만 제대로 보셔도 본전은 뽑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라틴댄스를 추는 멋진 댄스퍼포먼스도 정말 끝내줬습니다^^
이집트의 멋진 무대도 정말 멋졌구요^^
무대 앞에 예약석이 있는데
다음에 볼때는 예약해서 보고 싶을 정도로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예전에 왔을땐
공연 마지막에 공연하시는 분들이 내려와 사진도 찍어줬는데
이날은 그냥 들어가버리시더라고요~
아무래도 사진 찍는 건 그때그때 다른가봅니다;;;ㄷㄷ
롯데월드의 마스코트(?)같은 성의 정면 샷입니다.
예전 광고에
`여기는 롯~데월드~~!!`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전 아재인가봅니다ㅠㅠ)
지하에 있는 4D슈팅시어터에서
아이들과 사격한판을 신나게 했는데
저도 재밌다고 생각했지만 아이들도 재밌는지
또하자고 해서 3번을 했네요~
그런데 아무래도 3D안경을 쓰고 하는거라
다음부터는 1번정도만 시켜주려고요^^
후름나이드는 재밌다는 아들녀석이
무섭다고 안탄다고 하는 신밧드의 모험을 마지막으로 타고 집에 왔네요^^
예전에 신밧드의 모험 떨어지는거에 너무 무서워 했는데
이번에 타보니
무섭게 떨어지는 구간이 없어진건지
아님 제가 너무 커버린건지
싱거운 느낌이더라고요^^
왜 안전바가 없는 지 이제야 이해가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영화속에서도 그렇지만
불이 켜진 회전목마는
정말 사진찍기에 멋진 배경이 됩니다^^
가족들의 멋진 모습을 담아주고 싶었지만
다들 지친 관계로 패스!!!
왜냐면 연간회원권이 있으니 다음에 찍으면 되니까요^^
다음에는 안타 본 놀이기구 위주로 또 가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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