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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상여행

고고~!! 고고랜드 2018.11.25

by 크렘린 2018. 11. 27.

미세먼지가 급증하는 요즘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어디 만들때 없을까 찾다가

가까운 곳에 고고장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자동문으로 맞아주는 고고장의 입구!!

따로 롤러 교실도 여는지 왼쪽 미니 칠판으로 적혀있더라고요!~~







계산하면 종이 팔찌에 시간을 적어서 착용하게 됩니다~

적혀진 시간부터 2시간동안 신나게 롤러를 탈 수 있는데 

정말 얼마만인지 옛 생각에 잠기게 되네요^^







조명 받아 멋진 롤러들이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저를 반기네요!!ㅎㅎㅎ







사이즈 별로 구분되어 있고

각 롤러에는 번호가 씌여 있어 

구별하기가 쉽게 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사이즈에 맞는 롤러를 고른 뒤

신고 온 신발을 롤러가 있던 위치에 올려놓고

롤러를 타면 끝~~~!!


롤러타기 참 쉽죠??^^







안전을위해 

팔꿈치보호대, 무릎보호대, 헬멧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찍찍이가 제대로 된 보호대가 많지 않아 아이들에게 채워 준

보호대가 자주 내려가는 점은 좀 아쉽더라고요~;;;;







따로 옆쪽에 초보자와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있어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유치원에서 롤러브레이드를 조금 타봤다는 아들은

처음부터 그래도 곧잘 타더라고요~;;







넘어져야 실력도 늘겠죠??^^;;;

집에와서 보니 무릎에 멍도 들었지만

정말 재밌다고 하는 아들이네요^^







거의 전담 코치로 딸에게

개인레슨을 해주었는데 참 의미있던 시간이었습니다^^







특기 넘어지기~ㅎㅎㅎ

취미 일어나기~ㅎㅎㅎ







처음에 계속 넘어지면서 

안타겠다고 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기우였네요^^







넘어져도 아파도

끈기를 가지고 2시간동안 신나게 타고 놀았던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웰컴 투 고고!!!








곳곳에 카페테리아처럼

되어 있어 안타거나

휴식을 취하면서 음식을 먹거나 할 수 있습니다

단, 외부음식 반입은 안된다는 건 참고하세요^^






오랜만에 타봐서 처음엔 어색했지만

시스템도 잘 되어 있고

2시간 동안 스트레스도 풀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이어서

정말 좋았네요.



카페테리아에서 풍기는 라면의 냄새를 참기는 정말 힘들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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