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급증하는 요즘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어디 만들때 없을까 찾다가
가까운 곳에 고고장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자동문으로 맞아주는 고고장의 입구!!
따로 롤러 교실도 여는지 왼쪽 미니 칠판으로 적혀있더라고요!~~
계산하면 종이 팔찌에 시간을 적어서 착용하게 됩니다~
적혀진 시간부터 2시간동안 신나게 롤러를 탈 수 있는데
정말 얼마만인지 옛 생각에 잠기게 되네요^^
조명 받아 멋진 롤러들이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저를 반기네요!!ㅎㅎㅎ
사이즈 별로 구분되어 있고
각 롤러에는 번호가 씌여 있어
구별하기가 쉽게 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사이즈에 맞는 롤러를 고른 뒤
신고 온 신발을 롤러가 있던 위치에 올려놓고
롤러를 타면 끝~~~!!
롤러타기 참 쉽죠??^^
안전을위해
팔꿈치보호대, 무릎보호대, 헬멧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찍찍이가 제대로 된 보호대가 많지 않아 아이들에게 채워 준
보호대가 자주 내려가는 점은 좀 아쉽더라고요~;;;;
따로 옆쪽에 초보자와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있어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유치원에서 롤러브레이드를 조금 타봤다는 아들은
처음부터 그래도 곧잘 타더라고요~;;
넘어져야 실력도 늘겠죠??^^;;;
집에와서 보니 무릎에 멍도 들었지만
정말 재밌다고 하는 아들이네요^^
거의 전담 코치로 딸에게
개인레슨을 해주었는데 참 의미있던 시간이었습니다^^
특기 넘어지기~ㅎㅎㅎ
취미 일어나기~ㅎㅎㅎ
처음에 계속 넘어지면서
안타겠다고 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기우였네요^^
넘어져도 아파도
끈기를 가지고 2시간동안 신나게 타고 놀았던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웰컴 투 고고!!!
곳곳에 카페테리아처럼
되어 있어 안타거나
휴식을 취하면서 음식을 먹거나 할 수 있습니다
단, 외부음식 반입은 안된다는 건 참고하세요^^
오랜만에 타봐서 처음엔 어색했지만
시스템도 잘 되어 있고
2시간 동안 스트레스도 풀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이어서
정말 좋았네요.
카페테리아에서 풍기는 라면의 냄새를 참기는 정말 힘들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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