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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상여행

파주 평화누리 공원 2018.11.04

by 크렘린 2018. 11. 19.

파주로 나들이 간김에

파주 평화누리공원에 들여보았습니다.







형형색색의 나무들이 물들어 가는 것이

가을임을 말해주네요.







하늘에 무슨 점들이 보이길래 날파리인가 했는데

자세히 보니 많은 분들이 연을 날리고 있더라고요^_^







언제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압정모형이 보여서 한 컷 담아봤습니다^^







언제나 끊임없이 불어대는 바람 덕분에

제일 신난 건 어린아이들과

바람개비가 생각됩니다^_^







정말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바람개비들과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잔디에 새끼고양이를 데리고 나오신 부부가 

선뜻 딸아이에게 고양이를 만져보게 허락해주셨습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제 딸은 입이 귀에 걸려

어쩔 줄 몰라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낯설어서 만지지도 못하더니

어느순간 품에 앉아 쓰담쓰담해주기까지합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바로 평화누리공원이 진리죠!!







사람처럼 생긴 다양한 크기의 모형들이

언제봐도 인상깊습니다^^








신기한 벌레가 있어 그 와중에 한 컷 담아봤습니다^^







라바콘을 들더니

전화기처럼 말하는 딸이 

너무 귀여워 한 컷 담아봤네요^^







평화누리 공원 반대쪽엔

6.25의 역사와 북한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예전 달렸던 철길을 따라 걷는 모습이 인상깊어 담아봅니다.







물이 그렇게 깨끗하진 않았지만

낙엽진 나무들과 정자는 

멋진 그림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형형색색의 멋진 나무들과 반영도 

정말 멋졌습니다^^







하늘을 보니

철새들이 무리를 지어 날아가네요.

이제 겨울이 오려나 봅니다.

가만히 있으니

쉴새없이 무리들이 오고 갑니다^^








드 넓은 평야에 곤두서 있는 전파탑이 마치

해외 같은 느낌이 들어 담아봤습니다^^







임진각 한켠에

스타들의 손도장이 있어 

미래의 스타가 되라고 한 컷 담아봤습니다^^

박찬욱 감독님 기를 나눠주세요~~~







혼자 놀이도 잘하는 딸의 몰카를 찍다가

걸렸습니다^^







낡은 기차가 달리지 못한 채 멈춰서 있습니다.







얼마나 움직이지 않았을까요.

녹이 사방에 나서 움직일 수나 있을까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







그래도 철마는 달리고 싶습니다.








파주에서 가까이 계시거나

파주 나들이 계획하는 분들에게

평화누리 공원이 참 좋은 나들이 장소가 될거라 생각됩니다.

약간의 놀이기구와

마음껏 뛰놀 수 있는 필드

그리고 우리의 아픈 역사와 북한을 직접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남년노소 누구나 충분히 

좋은 기억을 간직할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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