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탕 뛰는 일요일입니다.
파주 프로방스마을 빛축제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는데요
갔던 때가 아니라 그 다음주더라고요ㅠㅠ
아쉬운 마음에 다녀온 것으로 위안을 삼아봅니다ㅠㅠ
파주 프로방스 마을은
위 지역과 아래지역으로 나뉩니다.
대게 네비게이션은 위 지역을 알려주는데요.
위 지역은 주차도 편하고 내리자 마자 바로 샾들이 있어
상당히 편하지만 아래지역과 호환(?)이 되지 않기 때문에
위 지역에서 3만원 이상 구입하지 않으면
주차 요금을 따로 내야 합니다.
더군다나 사유지이기 때문에
경차 혜택은 없다고 하니 이점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이 부분 때문에라도
다음에 갈 일은 없을 것 같네요;;;
내리자 마자 저를 반겨주던 나무 모형입니다.
은근히 쌀쌀한 날씨였는데
스마일로 맞아주니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 옆에는 오줌싸는 물버리는 아이가 있고요^^
이쁜 잔과 꽃 그리고 따스한 니트가
보는 저로 하여금
따뜻한 느낌을 받게 하네요^^
나무에 전구들을 달아놓아
온 세상이 환하네요^^
아이들도 신기한지 마구 뛰어다닙니다~
하트로 쏴주는 빛도 너무 이쁘더라고요^^
딸아이 발뒤로 하트 빛이 숑숑숑♡♡♡♡♡
돌아다니다 보니 사랑의 5가지 언어가 씌여 있는
길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따스한 눈맞춤
두번째는 부드러운 손잡기
세번째는
포근하게 안아주기
네번째는 달콤하게 뽀뽀
그리고 마지막 다섯번째는..ㄷㄷㄷㄷ
아이들과 이 길을 지나갔는데
딥키스가 머냐고 물어보네요~
사랑의 언어 길을 지나면
놀이터가 나오는데
놀이터는 미끄럼틀과 시소 정도로 크진 않습니다.
놀이터 옆쪽으로 곰이 벤취에 앉아있는데
아들이 춥겠다며 어루만져주네요~
식기를 파는 마켓이 있어 들어가봤습니다~
포트메리온이 이쁘게 쫘~악~!!!
일제 우동,라면기도 있고요^^
미소가 읽혀지는 머그컵도 있습니다^^
컵 디피되어있는 진열장이 이뻐서 한 컷 담아봅니다^^
식물원이라고 되어 있는 곳을 들어가니
바로 옆에 아기자기한 카페가 있네요^^
잠시 쉬며 차한잔 하고 싶었지만 늦은관계로
사진만 담아봤네요^^
재빠른 아들을 포착해서 한컷 담았습니다
점점 클수록 사진 담기가 힘들어지네요~하악;;;
샹들리에가 참 이뻤는데
예전에 살던 집 거실 등하고 되게 비슷한 것은 함정입니다~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고
아이스크림 모형앞에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딸도 찰칵!!
배나온 아저씨가 아빠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담아봤습니다ㅠㅠ
(그럼 안고있는 저 비키니 여자는 누구일지;;ㄷㄷㄷ)
파주가면 제일 많이 보이는 빵집입니다.
정말 이유는 모르겠지만 너무 많이 보이니
한번은 사먹어야할 것 같아 들어가봅니다^^
들어갔더니 마카롱이 딱!!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있네요^^
2층도 있는데 2층은 카페더라고요^^
사람이 있어 담지를 못하고 대신
벽에 걸려있는
멋진 글귀를 담아봤습니다^^
빵을 만드시는 멋진 요리사님이
잘 표현된 사진이네요^^
갓 나온 마늘빵을 사서 먹었는데
일반적으로 사먹는 마늘빵과는
큰 차이는 없었으나
방금 구워서 그런지
쫄깃하면서 바삭한게 맛있더라고요~
빛축제는 다음주인데
얼떨결에 미리가서 아쉬벤요ㅠㅠ
아레지역으로 내려가는 한쪽벽에 아기자기하게
벽화를 그려놓았는데
색감도 이쁘고 좋아서
담아봤네요^^
주차해놓은 곳으로 향하면서
왠지 이국적인 분위기가 들어 담아봅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 동화를
모형으로 구현해 놓았더라고요^^
하지만 황금알은 없더라고요^^;;;
설마 저 닭이 품고 있으려나요??^^
궁금하면 500원이라고 하는 듯한 말의 표정에
`풋` 미소를 짓고 돌아왔네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아래지역은 아래지역따로
위 지역은 위 지역따로 입니다.
주차를 위 지역에 하셨다면
위 지역에서 구매하시고 영수증 제출하신 것만 유효하다는 사실 꼭 명심하세요.
주차비가 생각보다 나오는데다가
경차 할인 같은 건 일절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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