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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상여행

파주 근현대사박물관 II 2018.07.22

by 크렘린 2018. 8. 14.






1편이 너무 길어지는 바람에 

2편에서 좀 더 사진과 함께 근현대사박물관 다녀온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파주 근현대사박물관 1편       http://ncfcdy.tistory.com/111









1편에서는 둘낳자고 하더니

바로 둘도 많다네요;;

지금은 두명도 모자른 인구증가율을 보이고 있는데 말이죠~;;












2층이었나? 바깥으로 나오면 구형 헬기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타보지는 못해도 가까이서 볼 수 있는데 

정말 별개 다 있구나 느껴질 정도입니다.







저도 처음보는 용달입니다.

용달이라고 씌여있는 글이 상당히 깨끗한 거로 보아

겉의 칠을 새로 한 느낌이네요~


또한, 2002년 월드컵 4강 기념으로 

그 당시 축구선수와 감독 관계자들의 얼굴이 조각되어있는 모형도 바로 근처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정말 추억의 골목동네, 달동네처럼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았습니다.







근현대사의 장점이라면 

옛 추억과 더불어 역사도 알 수 있게 여러가지 전시가 되어 있다는 건데요.

김구 선생님의 사진과 활동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 선풍기 정말 추억 돋죠??

거기에 선풍기망도 정말 기억에 남네요~

정말 만저보고 싶었지만 눈으로만 봐야 다른분들도

제대로 감상할 수 있겠죠??^^







지금도 나오는 환타와

정말 예전 음료인 보리텐~

왠지 입에서도 부르기 낯선 이름이 되어 버린 음료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껌사러 가면 껌을 저렇게 놓고 팔았더랬죠~

그 뒤로 보이는 술은 다 처음 보네요;;;ㄷㄷㄷ







아리랑 빼고는 다 모르는 담배들입니다;;;ㄷㄷㄷㄷ

이렇게 많은 담배들이 있었나봐요;;







현LG 예전 금성사의 흑백 티비입니다.

이거 있는 집은 정말 완전 부자집이었죠~







이건 더 오래된 흑백티비네요;;







옛날 자장면집의 모습입니다~

 자장면 가격 실화냐??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의 가격이네요~







예전엔 미원은 무조건 맛나였던 때가 있었죠.

하늘엔 전깃줄이 주렁주렁~~







요새도 막걸리는 찌그러진 주전자에 마시기도 하지만

저렇게 찌그러진 주전자를 보니

옛 회상에 잠기게 됩니다~







이 권총도 카메라도 아닌 녀석의 정체는 뭔지

렌즈도 상당하고 녹화버튼처럼 생긴 게 있는 걸로 보아

영상 녹화가 되는 녀석인 듯 싶은데 상당히 호기심을 자극시키네요~







추억의 자계장

그 안에 다른 추억의 물건들.







금성사의 사각 선풍기?의 모습과 LP판 

그리고 소니의 오래된 제품도 있네요~







하늘엔 비행기 모형이 걸려있습니다.

예전엔 비행기 나는 것만 봐도 막 따라다니고 그랬는데 말입니다;;












관람을 마치고 화장실을 가니 손씻는 곳이 사진처럼 되어 있네요

여기마저 옛날 느낌이라니 대단합니다.







화장실에 갔다가

멋진 글귀가 있어 마지막으로 올려봅니다.



어린 자녀들과 함께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기에도 좋고

나이드신 어른들이나 부모님과 옛 추억을 떠올리기도 좋은 곳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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