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이 너무 길어지는 바람에
2편에서 좀 더 사진과 함께 근현대사박물관 다녀온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파주 근현대사박물관 1편 http://ncfcdy.tistory.com/111
1편에서는 둘낳자고 하더니
바로 둘도 많다네요;;
지금은 두명도 모자른 인구증가율을 보이고 있는데 말이죠~;;
2층이었나? 바깥으로 나오면 구형 헬기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타보지는 못해도 가까이서 볼 수 있는데
정말 별개 다 있구나 느껴질 정도입니다.
저도 처음보는 용달입니다.
용달이라고 씌여있는 글이 상당히 깨끗한 거로 보아
겉의 칠을 새로 한 느낌이네요~
또한, 2002년 월드컵 4강 기념으로
그 당시 축구선수와 감독 관계자들의 얼굴이 조각되어있는 모형도 바로 근처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정말 추억의 골목동네, 달동네처럼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았습니다.
근현대사의 장점이라면
옛 추억과 더불어 역사도 알 수 있게 여러가지 전시가 되어 있다는 건데요.
김구 선생님의 사진과 활동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 선풍기 정말 추억 돋죠??
거기에 선풍기망도 정말 기억에 남네요~
정말 만저보고 싶었지만 눈으로만 봐야 다른분들도
제대로 감상할 수 있겠죠??^^
지금도 나오는 환타와
정말 예전 음료인 보리텐~
왠지 입에서도 부르기 낯선 이름이 되어 버린 음료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껌사러 가면 껌을 저렇게 놓고 팔았더랬죠~
그 뒤로 보이는 술은 다 처음 보네요;;;ㄷㄷㄷ
아리랑 빼고는 다 모르는 담배들입니다;;;ㄷㄷㄷㄷ
이렇게 많은 담배들이 있었나봐요;;
현LG 예전 금성사의 흑백 티비입니다.
이거 있는 집은 정말 완전 부자집이었죠~
이건 더 오래된 흑백티비네요;;
옛날 자장면집의 모습입니다~
자장면 가격 실화냐??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의 가격이네요~
예전엔 미원은 무조건 맛나였던 때가 있었죠.
하늘엔 전깃줄이 주렁주렁~~
요새도 막걸리는 찌그러진 주전자에 마시기도 하지만
저렇게 찌그러진 주전자를 보니
옛 회상에 잠기게 됩니다~
이 권총도 카메라도 아닌 녀석의 정체는 뭔지
렌즈도 상당하고 녹화버튼처럼 생긴 게 있는 걸로 보아
영상 녹화가 되는 녀석인 듯 싶은데 상당히 호기심을 자극시키네요~
추억의 자계장
그 안에 다른 추억의 물건들.
금성사의 사각 선풍기?의 모습과 LP판
그리고 소니의 오래된 제품도 있네요~
하늘엔 비행기 모형이 걸려있습니다.
예전엔 비행기 나는 것만 봐도 막 따라다니고 그랬는데 말입니다;;
관람을 마치고 화장실을 가니 손씻는 곳이 사진처럼 되어 있네요
여기마저 옛날 느낌이라니 대단합니다.
화장실에 갔다가
멋진 글귀가 있어 마지막으로 올려봅니다.
어린 자녀들과 함께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기에도 좋고
나이드신 어른들이나 부모님과 옛 추억을 떠올리기도 좋은 곳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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