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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상여행

구리장자못공원 2018.07.22

by 크렘린 2018. 8. 30.






너무 더운 여름날에도 하루 세탕을 뛰는 강철체력 덕분에

저 고집 덕분에 저녁엔 가족이 모두 장자호수공원에 가보았습니다.

진짜 더워 움직이기도 싫었지만

또 하늘을 보면 뭔가 대작이 그려질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으로

산책도 할겸 겸사겸사 가보았는데요.

이 날 세탕을 뛴 저희 가족을 위해서 인지

하늘이 멋지게 노을을 수놓아주어

멋진 노을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 세탕 뛴게 궁금하시면 눌러주세요^^


파주 근현대사박물관     http://ncfcdy.tistory.com/112


파주 체인지업캠퍼스     http://ncfcdy.tistory.com/113







구리에 위치한 장자호수공원은

녹색의 잔디와 나무들이 즐비한데요.

그 와중에 생태학습관도 있어 아이들이 뛰어놓고

학습하기에 최적의 요건을 갖춘 곳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아파트가 둘러쌓고 있어 어쩌면 누군가가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건 함정입니다;;ㄷㄷㄷㄷㄷ

그래도 일부만 노출이 되어 있을 뿐

나머지는 멋진 산책로와 함께 즐비한 나무

잘 조성되어 있는 호수까지

충분히 즐길가치가 있는 곳이죠.









이렇게 소나무들도 키큰녀석들이 즐비합니다~

멋진 노을이 슬슬 발동을 걸기 시작하네요!!!







산책로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호수 가까이서 거닐 수 있게 마련된 길도 있어 

참 좋습니다!!







나름 멋진 반영사진을 담고 싶었는데

아이를 둔 아빠는 

`아빠 빨리와!!` 소리만 들으면 자동 뛰기 모드가 되죠~ㅎ

찍다 말고 아이한테 다가가느라

건진 사진이 이거뿐이네요ㅠㅠ







가면서도 아쉬움에 살짝 담아봅니다~ㅎㅎㅎ







새가 나무에서 알을 낳는 듯한 형상이

마치 진짜와 흡사해

진짜인줄 알았더니

모형이더라고요ㅠㅠ

저는 참 잘 속아요ㅠㅠ







멋진 노을을 뒤로하고

새가 멋진 비행으로 자신의 위용을 뽐냅니다!!







장미시즌이 아닌데도

장미가 밭으로 이쁘게 심어져 있네요!!

얼마나 관리를 열심히 하셨을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빨간 장미도 한쪽에 피어있네요!!

7월에 장미라니 이 더운 날씨를 

지내는 장미도 담아봅니다~












한쪽엔 연꽃잎이 무럭무럭 피어있네요

물레방아도 있고

운치가 있어 이것도 담아봤습니다!!







잎이 제법 큰데 

비교할만한 샷이 없어 안타깝네요~

지금쯤 연꽃이 좀 피었을런지 궁금해서 

조만간 한번 더 가봐야겠어요^^







드디어 하늘에 불이 났네요!!

마치 화산폭발이라도 하듯

구름도 산을 기점으로 쫙쫙!! 퍼져나가더라고요~!







렌즈가 좀 더 광각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것만이라도 담는 것이 어디냐며

이 순간에 감사하며 담아본 노을입니다!







이렇게 멋진 노을을 감상하는데

섹소폰 소리가 나길래

공원 측에서 멋진 음악을 틀어줬나보다 했더니

이게 왠걸 어떤 분이 벤취에 앉아

멋지게 섹소폰을 불고 계시더라고요.

음율에 심취해

멋진 노을과 같이 감상하며

하루를 마감했네요!

사진은 그만찍고 멋진 하늘과

섹소폰 감상하라고

카메라 배터리가 ;;;ㅠㅠ

결국 카메라는 내려놓고

멋진 무대 잘 감상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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