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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상여행

산토리니를 가다 2018.07.15

by 크렘린 2018. 8. 4.




산토리니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고 하얀동화속의 장소죠.

하지만 우리나라에도 산토리니가 춘천에 존재하고 있었습니다ㄷㄷㄷㄷ

얼떨 결에 한번 다녀오자고 생각하고 가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그저 괜찮은 느낌의 커피샾/레스토랑의 느낌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산토리니 초입의 모습입니다.

하얀 기둥과 벽에 황금색으로 산토리니라고 적혀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실내에 들어서면 1인 1주문이 되야 입장가능합니다.

사실 이 걸 듣는 순간 기분이 좋지는 않았는데

4명이서 1개 주문하고 넋놓고 앉아있으면 업체 입장에서 좋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긴했습니다만,

그렇다 해도 1인 1주문이라고 입구에서 알바하시는 분이 얘기하는 것은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였던 것 같네요.







실내는 평범하기 그지 없는 인테리어와 모습입니다.

산토리니가 왜 유명하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죠^^;;







Take Out도 되는지 오더 받는 곳 위에 Take Out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창을 통해 보이는 바깥 모습을

사진기의 프레임에 다시 담아봤습니다.







더워서 그런지 오후였음에도 

아이스크림은 거의 바닥을 치닫고 있네요.







화장실 쪽에 비행기와 함께 세계지도 모양이 천정에 새겨져 있습니다!!

비행기 이름도 산토리니네요~!!ㅎㅎ







비행기가 제법 커서 멀리서도 한번 담아봤습니다.

어떠신가요? 세계를 누비는 비행기의 역동성이 느껴지시나요??^^







덥지만 밖으로 나가봅니다!!

정말 나가기 싫은 날씨지만

산토리니를 방문하고 밖을 안나가는 건

수박 겉핥기만 하는 것과 같은 거니까요~흐흐







밖에 나오는 순간 아들의 표정은 굳어집니다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딸은 그래도 아직 괜찮은지 사진기를 응시하지만

날씨가 곧 딸의 표정도 바꾸어 놓았습니다^^;;;

정말 요즘 살인적인 날씨입니다ㅠㅠ







산토리니 건물 뒷편의 모습입니다. 나무도 많이 심어져있고

인테리어보다는 조경에 많이 신경을 쓴 느낌입니다.







밖에 사람들이 정말 사진만 담고 얼른 들어갈 정도의 날씨이지만

그늘에서 바라 본 산토리니 종의 모습은 나름 운치가 있네요!!!







여기저기 꾸며놓은 곳을 찾아다니며 담아봅니다!

산토리니하면 역시 블루와 화이트죠~

오래된 자전거가 살짝 그 느낌을 흐트러 뜨리지만

똑같을 필요는 없으니까 괜찮아 보이네요^^







여기가 어디라고요??

네 산토리니입니다!!







산토리니 옆의 건물인데 유리로 된 벽들이 예사롭지 않아 담아봤습니다~







춘천 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산토리니의 하얀 종탑을 옮겨다 놓은 것은 정말 신의 한수인 듯 싶네요!







더운 날씨에도 사람들이 수시로 사진을 찍을만큼 멋진 곳입니다.







그늘에 앉아 이 풍경을 만끽하는 것도 

정말 힐링이 되는 곳이기도 하고요^^








저도 더위를 극복하고 용기내어 다가가 봅니다~

다가갈 수록 눈에 들어오는 하얀 종탑이 정말 멋집니다~







그리고 난관을 통해 본 춘천 시내의 모습도 좋고요~

아쉬운 것은 어딜가든 느끼는 것이긴 하지만

아파트를 짓는 장소가 너무 많은 것이죠~

인구증가율에 따르면 1.03인가 그런데

이 아파트들은 나중에 어떻게 될지 걱정마저 들 정도네요.

차라리 자연을 보호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꾸미고 가꿔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햇빛마저 아름답던 멋진 풍경~







녹색의 풀들도 볕을 받으며 잘 자라고 있네요^^







산토리니 종탑의 포인트는 맨 위 빨강 장식이죠^^







아무도 없는 종탑을 재빠르게 담아보기도 하고요^^







그늘도 아닌 곳에 앉아 이 곳을 만끽(?)하고 계셨던 분도 있었는데

그럴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다만, 날씨가 너무 더워 탈 날 수 있으니

그점은 유의하셔야겠어요^^







산토리니





1인 1주문을 강요하는 느낌은 좋지 못했지만


저에겐 한편의 동화를 감상하고 온 느낌의 장소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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