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별내에서 지인들과 만났는데
아파트만 즐비한 줄 알았더니
카페촌이 이쁘게 형성되어 있네요
무려 냇가를 앞에 두고 말이죠;;;;
시원하게 부는 바람과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은 덤이였지만
지인들을 만나러 간 까닭에
아이들을 데려가지 못한게 아쉬울 따름이었습니다.
별내 카페 마담파이에서 모였는데 나무로 된 테이블과 카페 느낌이 상당히 마음에 드는 곳이었습니다.
이쁜 접시에 더 이쁘게 생긴 파이..
맛도 정말 좋았네요!!
키위+바나나 섞인 스무디?를 주문했는데
꽃을 둥둥 띄어 주셨더라고요.
너무 이뻐서 어떻게 마시나 했지만
너무 덥고 갈증이나서 이내 마셔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쥬얼에 비해 생각외로 맛은 별로였네요.
하마터면 꽃까지 마셔버릴뻔 했던 꽃이 글래스 안에 늘어져 있습니다.
슬슬 밤이 되니 조명이 하나 둘 켜지기 시작합니다.
이런 카페들이 냇가를 둘러싸고
이쁘게 줄지어 있습니다.
물에 반영 된 조명이 참 운치 있어 담아봤습니다.
저녁도 먹고 나와 슬슬 산책을 하다 다리모양이 이뻐 한 컷 담아봤습니다.
다리 밑을 가로지르는 산책로가 되게 색다르더라고요^^
사람도 거의 없어 편하게 산책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저런 산책로는 자전거나
사람들에 치어 걷거나 산책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다리 밖으로 나오니 유리로 된 멋진 건물이 보입니다.
슬슬 조명이 올라오니 더 이뻐서 얼른 담아봤습니다.
아파트도 근처에 있는데 여기 사는 분들은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산책로도 가깝고
카페도 이쁜데가 많고
냇가도 바로 앞이니 말이죠^^
냇가에 반영된 다리의 모습입니다.
조명마저 반영되니 뭔가 독특해서 냉큼 사진을 찍었죠^^
용암천이라는 곳에서 1.5Km 떨어진 곳에서 한컷!!
제가 사는 곳은 왕숙천 부근인데 거기와는 몇킬로 떨어져있을 지 궁금하네요.
별내 근처사시거나 남양주 사시는 분들,
새로운 카페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을 찾으시는 분들은
별내 카페촌 한번 가보시면 좋을 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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