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 이벤트를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BMW드라이빙 센터에 다녀왔습니다.
그 날은 전국 어린이들 모두에게 특별한 날이다보니
도로는 이미 가족단위의 차들로 어디든 안막히는 곳이 없더라고요.
천신만고 끝에 BMW 드라이빙 센터 간신히 도착했더니
4개의 아이들을 위한 이벤트 중 2개는 마감이 되어버리는 불상사가 있었습니다.
페이스페인팅은 아직 마감되지 않았네요.
다행히 줄을 서서 하긴 했지만 약 1시정도였던 것 같은데
이벤트가 크고 화려한 것도 아닌 것을 이렇게 빨리 마감시키니
멀리서 온 분들은 아마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
기다리는 도중 아이들과 레고를 하며 즐겁게 놀아봅니다.
한 쪽엔 레고로 지은 도시가 너무 멋지게 전시되어 있는데
정말 집에 이렇게 한번 꾸며보고 싶더라고요.
저런 집을 보면 왠지 단종된 레고 같은데
레고와 협약을 맺어서 일시적으로 전시해둔 거겠죠??
벽에 레고판을 붙여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음껏 뽐내게 하는
저 레고판도 엄청 땡기더라고요.
글씨도 쓰고 집도 만들고 생각하는 건 이루워 집니다.
당췌 무슨 이벤트인지도 모를 이벤트가 마감된 것에 기분이 좋지만은 않네요.
늦은 시간도 아니였고 아이들이 빠져서 마감해야할 이유도 없었는데
마감 이유도 모르겠어요.
기다리던 페이스페인팅 시간!!
얼굴보다 손에다 이쁜 페인팅을 하니
너무 좋아하네요^^
행사가 끝나서 어쩔 수 없이
전시된 자동차 관람을 하였습니다.
이게 목적이 아니였는데 가족들은 이게 목적이었냐고
계속 물어보는 불편한 진실..ㅠㅠ
운전석은 처음이라 어색한 표정을 짓는 딸입니다.
그래도 나름 핸들도 잡고 있네요~ㅎㅎ
예전부터 크게 변함없지만 언제나 세련되고 멋진 BMW 실내 디자인입니다.
저도 앉아봤는데 갖고 싶은 충동이 들만큼 실내가 참 잘 빠졌더라고요.
BMW에 전시된 ISETTA 1인 차량입니다.
너무 귀엽고 이쁜 차인데 그냥 만들어 놓은 줄 알았더니
오후 행사에 직접 움직이기도 해서 깜짝 놀랬네요.
차가 원채 작다보니 문이 앞으로 열립니다.
예전에 나온 차인데 마치 신세계 같은 느낌이었어요.
화장실 인테리어는 참 마음에 들었지만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 아이들에겐
문을 열고 닫는게 어려울 만큼 문이 꽤 무거웠습니다.
자칫 손이 낄 뻔한 아찔한 상황도 있었고요.
BMW 드라이빙 센터보다 그 앞쪽에 위치한 놀이터가 아이들에겐
더 좋은 놀이감이었습니다.
전기차 충전소와 전기차가 너무 이뻐서 한 컷 담았네요^^
조만간 전기차만 생산할거라고 들은 것 같은데
언젠가 우리도 전기차를 타게 되겠죠?
전면 유리로 멋진 위용을 뽐내는 BMW 건물도 같이 담아봤습니다.
BMW에서 어린이 날을 위한 행사를 한거라면
이번 이벤트는 좀 실망스러웠네요.
이벤트를 할때마다 줄서야 할만큼 원할하지도 않고
조기마감되어 체험도 못해보고 말이죠.
이번 행사를 발판삼아 다음엔 더 좋은 이벤트 해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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