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이번에도 강원도에 간김에(?) 양떼목장을 들려봤는데요.
강원도에 양떼목장이 몇군데 있더라고요.
원래 가려고 했던 곳은 넓기도 하고 양들도 많다는 데
입장료가 많이 오르고 양들도 나와있지 않다고 해서
검색하던 곳에서 가까운 곳으로 다녀왔습니다.
평창 간김에 백호랑, 반다비 마스코트를 안담으면 섭해서 한 컷 담아봅니다.
저의 마스코트들도 함께 말이죠^^
제가 간 곳은 대관령 양떼목장입니다.
4월이라 양들이 나와있지 않아 아쉽긴 했지만 가볍게 둘러보고 산책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안내도를 보시는 것처럼
큰 길을 따라 쭈욱 산책하면서
양들에게 풀도주고 먹이도 주는 것 같은데
아쉽게도 강원도라 추워서 그런지
필드에 양들이 없고 우리에만 있더라고요^^
자 이제 산책로를 따라 산책을 해볼까요??^^
산책로가 평지가 아니라 산비탈에 있어서
어린아이나 나이드신 분들은 천천히 산책을 하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엄청 험하거나 어려운 코스는 아니니 염려마세요.
힘들다고 얼른 올라가더니 일광욕을 하고 있는 딸입니다.
중간에 건초체험장이 있는데
중간에 주시면 산책하기가 싫어질 수 있으니
한바퀴 다 도시고 내려오시면서 주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뭔 올챙이가 이렇게나 많은지
가까이서 보면 정말 징그럽습니다.
추천코스와는 다르게
양에게 먹이를 주고 싶어서 내려온 아이들;;;ㄷㄷ
입장료 티켓과 건초바구니를 체험장안에서 교환하여
먹이를 주면 됩니다.
처음엔 무서워서 근처에도 못가더니
용기를 내게 계속 얘기를 해주니
용기를 내어보는 딸이에요~
늦게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다 줬는데 바닥에 있는 건초를 쓸어담아
주고 또 주고를 반복합니다.
아이들 눈에도 양이 신기하고 귀여운가 봐요^^
양이 있는 곳입니다.
엄청 많은 수의 양들이 아직 추워서 그런지 집안에 옹기종기 모여있네요.
사진과는 관계없지만
건초주기를 다하고 나면 산책로를 한바퀴 도는 것이
허탈하고 하기 싫어집니다~
이 날은 유난히 모델 포즈를 많이 취했던 아들을 한번 담아봤어요^^
한 바퀴 산책로를 다 돌고 내려와 한 컷 담아봅니다^^
인증샷은 필수겠죠??^^
대관령 양떼목장을 구경하고
평창의 탕수육 맛집이라는 진태원에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저희가 시킨 건
탕수육, 자장면, 볶음밥, 짬뽕인데요.
저에게 제일 맛있던 건 탕수육과 볶음밥이고
자장면은 좀 달고, 짬뽕은 진득함보다는 그냥 매운느낌의 요리였네요.
요새 일반 중국집에서 깔끔하고 간장으로 맛을 낸 탕수육과는 조금 다른
옛날 탕수육의 맛이었는데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강원도 여행을 하고보니
참 조용하고 살기 좋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기회가 되면 또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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