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얼마 전 이틀간의 휴일이 생겨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에 강원도를 다녀왔습니다.
평일이라 차도 안막히고 편안하게 갔다오니 정말 좋네요.
더군다나 아이들도 워터파크가서 신나게 물놀이도 하고
정말 좋은시간이었습니다.
구름은 꼈지만 미세먼지 하나 없는 아침에 감사하며 여행을 나섭니다.
여행만 가면 따라오는 비 때문에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ㅠㅠ
휘닉스파크 블루동에 도착!!
10년 전 보드 탈 때 왔던 느낌과는 또 다르네요.
아이들과 함께 가니 과자도 챙겨왔습니다~
물론 카메라가방과 커피도요^^
부모님과 함께와서 온돌방을 선택했는데 방바닥이 뜨뜬하지는 않더라고요;;
온돌느낌보다는 그냥 보일러 틀어놓은 것 같았습니다.
이불에서 냄새도 나지 않고 깨끗했고요.
쇼파는 가운데가 쿠션이 먹어서 푹 들어가더라고요;;;
세월의 흐름을 절감한 순간이었습니다~ㅎㅎ
쇼파에서 누워서 티비를 보려고 했지만 팔걸이가 너무 높은 관계로 어려웠네요;;하악;;
들어오는 입구과 주방의 전경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파란문이 입구고 들어오자 마자 다용도 큰 서랍에
방비와 옷걸이가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슬림한 냉장고와
그 옆에는 조리대와 인덕션이 놓여 있고요.
조리도구 및 취사용품이 많지는 않습니다.
특히 전자렌지가 없어 데워 먹는 음식들은
가져오셔도 못 드실 것 같네요;;
씽크대 위켠 서랍에 준비되어 있는 그릇들입니다.
딱 필요한 정도의 자기류로 된 그릇들이 있습니다.
소주잔도 있네요^^
한쪽켠에 위치한 보일러 조절기와 스위치입니다.
온도 조절을 해도 온도가 빠르게 올라가지 않더라고요.
밤에 아이들은 추워서 아이들과 함께 간다면 온돌방은 권해드리고 싶지 않네요.
세면대는 들어오는 입구 바로 왼쪽에 따로 있습니다.
세면대와 화장실을 분리해 놓은 것은
참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침에 볼 일(?) 보시는 분들과
씻으시는 분들이 겹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상황에서 허비하는 시간 없이
볼일은 볼일대로
씻는건 씻는 것대로
할 수 있으니까요.
화장실 바닥은 삐그덕 소리가 나는
옛날 여관의 느낌이랄까요??
수건과 휴지는 넉넉히 배치되어 있습니다.
창문을 열고 밖을 보니 멋진 광경이 눈앞에 있네요~
비록 해는 없어 흐렸지만 공기가 좋아 참 다행이었습니다.
평일에 가서 차도 없고 한산하니 힐링이 되더라고요^^
작은 방 창도 LG 지인인데
여기서 LG 지인 창문을 보니 반갑더라고요.
하지만 닫는게 좀 힘들다는건 함정입니다~;;;
밤에 할게 없어 슬슬 나와봤습니다.
지하에서 1층 올라가는 계단의 모습이 좀 독특한 맛이 있어 담아봤네요.
밖을 나오면
아무 것도 없고 깜깜하며 좀 무섭습니다;;
오후에 켜 놓았던 휏불 전광판 마저 다 꺼져 있습니다;;ㅠㅠ
사실 이거 담아보려고 왔는데
꺼져 있으니 이쁘게 담기지도 않네요ㅠㅠ
커먼그라운드 느낌의 휘닉스파크 광고가 있어 한번 담아봅니다.
아무도 타지 않은 버스
하지만 사람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저 자리에 있겠죠?
휘닉스파크 블루동 옆엔
호텔 공사가 한창입니다.
강원도는 강원도인지라
5G....... 오지 느낌도 살짝 드네요;;
아무 것도 없어요ㅠㅠ
여기저기 거닐 다가
로비 앞을 한번 담아봅니다.
반대방향으로도 담아보고요.
제가 겁이 좀 있는 편인데 담는 내내 무서움이;;;;ㄷㄷㄷㄷ
나란히 세워져 있는 자전거
우리가 함께 가야할 방향이죠^^
장애인 구역 옆에 세워진 2인승 자전거가 눈에 띕니다.
조금 불편하다고 못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 늦더라도 같이 가면 된다는 의미가 있을 거라 생각해보며 마지막 사진을 담아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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