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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상여행

천호CGV IMAX 아들과 데이트 트랜스포머 최후의기사 2017.06.26

by 크렘린 2017. 6. 27.





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얼마 전 개봉한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를 아들과 함께 보고왔습니다.

언젠가 아들에게 뭐가 젤 좋냐고 물어보니

트랜스포머가 제일 좋다고 대답한 것이 생각나

뭔가 특별한 이벤트 아닌 이벤트를 해주고자

국내 최고 스크린인 천호 CGV IMAX영화관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에 대한 평은 익히 들어 알고 있어서 그런지

조만간 개봉할 스파이더맨 홈커밍과

덩케르크에 무척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극장에 이런 커피샾이 있다니

깜짝 놀라 찍어봤습니다.







우리동네 있는 극장보다 극장입구가 작은 건 의외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상영관을 가지고 있어서

왠지 규모도 으리으리할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화장실의 큰 볼일 보는 장소는 어느 곳보다도 

광활한 걸로 보아

공간이 필요할 때 과감이 사용할 줄 아는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장실에서 더 이상의 상상은 금물~!!







표를 보여주고 안경을 받고

복도를 따라가면 이런 이정표를 볼 수 있습니다.

천호CGV는 아이맥스 상영관과

스피어X관

그리고 일반관 2곳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벌써부터 신난 아들은 시작도 안했는데 안경을 이미 써버렸네요;;;ㄷㄷㄷ







저야 여기저기 극장을 많이 다녀 확 큰게 체감이 안되었지만

스크린을 보자마자 놀랄 줄 알았던 아들은

놀라기는 커녕 우리집 스크린이 더 크다고 

아부아닌 아부를 하더라고요.

아들아 이 화면이 우리집 스크린의 몇십배야~~ㄷㄷㄷㄷ

(참고로 집에는 120인치 스크린입니다)







본편 상영 전 

예고편으로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틀어주는데

짧은 영상에도 큰 감흥이 오더라고요.

특히나 드라마 부분과 액션부분이 정말 기대되는 예고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맥스 영화를 봤다고 

아이맥스 여권도 주네요.







실제 여권과 거의 비슷하게 만들어져서

깜짝 놀랄정도였습니다.







10번을 보면 IMAX 선물을 준다는 데

안가져가면 스탬프를 찍을 수 없어서 

아이맥스를 볼때면 꼭 챙겨야 한다는 

애증의 아이맥스 여권입니다.







첫 장을 펼치면 이렇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아이맥스 여권 안에도 

실제 여권처럼 

사진을 비롯하여

여러 정보를 작성하게 끔 되어 있고요.








정말 깨알 퀄리티를 자랑하는 아이맥스 여권입니다.

하지만 이거 귀찮거나 깜빡하면 

돌아오지 못할 요단강을 건널텐데

모바일 스탬프를 만들거나

다른 선물을 주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제가 아이맥스 영화를 앞으로 안볼지도 몰라서 그러는 건 아닙니다.







전국 아이맥스 상영관이 아이맥스 여권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정말 디테일 하나는 최고네요.







제대로 비교는 안했지만

왠지 폰트와 폰트크기마저 같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애증의 트랜스포머 스탬프.

이걸 찍어주던 직원분이 어찌나 기뻐하시는 지

전 뭐에 당첨이 된줄 알고 빤히 쳐다보기까지 했지만

스탬프를 너무 잘찍어서 기분좋았던 것 뿐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다고 하네요;;;;ㄷㄷㄷㄷ







연락처까지 적어야 하나 생각이 들 정도로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실제 여권과 너무 흡사하죠.







이 아이맥스 여권이 손상될 확률이 

이 이벤트를 무사히 완료 할 확률보다 

더 크다는 건 비밀!!!!







아이맥스 여권에 꽂아 준 디스카운트 쿠폰입니다.

그런데 5일안에 영화를 또 보라는건지

기한이 6월30일까지네요.


그리고 영화 티켓팅 시 브로마이드도 주었는데

아들은 신나서 작은 방문에 테이프로 덕지덕지 붙여놓았습니다~!!

언제 시간나면 사진으로 올려볼게요^^




아무튼 용산 아이맥스와 왕십리 아이맥스에 이어

오랜만에 아이맥스 관람이었는데

다른 아이맥스 관보다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 그런지 몰라도

화면도 크고 의자와 환경이 좀 더 좋았습니다.



용산과 왕십리는 가본 지 몇 년이 된지라 정확하지는 않으니

비교 시 이 점은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트랜스포머의 감상평은

2시간 30분의 러닝타임안에 마이클베이가 담고 싶어하는 모든 욕심을 꾸역꾸역 담아내느라

결국 배가 산으로 가버린 영화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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