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벌써 괌에서의 마지막 날이네요ㅠㅠ
왜이리 시간이 빨리가는지 아쉽기만 합니다;;ㅠㅠㅠ
조금이라도 수영을 더하고 싶다는 의지의 아들 덕분에
아침을 서둘러 먹으려 일찍 내려왔습니다~
마지막 날이라 감성에 젖어 셔터를 눌러봅니다~~
세로사진은 거의 안찍는 편인데
희안하게 엘레베이터가 세로사진을 찍게 만드네요~ㅎㅎ
일층 로비엔 한달이나 남았지만
이미 크리스마스 트리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재밌게 아침수영을 하고 점심을 먹고
공항에 도착했네요;;;
왠지 씁쓸한 이 기분
아들한테 괌과 한국이랑 어디가 좋냐고 물으니
망설임 없이 괌이라고 합니다ㅠㅠ
포즈를 취하랬더니 소에 올라타는 아들;;;ㄷㄷㄷㄷ
공항은 상당히 작은데 곳곳에 알찬 벽화가 있더라구요~
일행을 기다리면서 마지막 괌을 느끼기 위해 공항 밖으로 나와봅니다~
역시나 거대한 구름이 저에게 잘가라고 하는 것 같네요ㅠ
씁쓸한 것은 저 뿐만이 아닌 것 같네요^^
탑승할 대한항공이 보이네요ㅠㅠ
이젠 진짜 안녕!!!
언제 올지 모르지만 괌은 휴양지로서 참 좋은 곳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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