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오늘은 괌에서 가족이 다 모여 다 함께 놀러가게 되었네요~
스켸줄은 오전에도 해변
그리고 오후에도 해변;;ㄷㄷㄷ
구름이 끼어도 금새 개는 화창한 하늘이 인상적입니다.
괌의 북쪽에 위치한 리티디안 해변을 가기위해 아침식사를 마치고
부랴부랴 차를 타고 이동했어요~
구름이 끼었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방긋 해가 나오고 구름도 깨끗해집니다~
도로도 한산해서 운전하기 수월하구요~
당연히 클락션 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
차 렌트할 때 당부하신 말씀이
타이어는 보험이 안되니 험난한 길은 조심하라고 하는데
북쪽 해변갈 때 비포장 도로가 나오더라구요;;;
어찌나 조마조마 하던지 천천히 달려 간신히 도착했더니...
폴리스가 엄청 강한 어조로
당장 나가라고 그러네요;;;
영문을 물어볼 상황이 아니라
그냥 무작정 나왔어요ㅠㅠ
흐미 여기 갈려고 저 밑에서 힘들게 올라왓건만;;ㅠㅠ
아쉽지만 뒤로 돌아 다시 오는데 뷰포인트가 있어서
아쉬운 대로 차를 세우고 가봤습니다~
뷰 포인트 가보니 이렇게 상세하게
설명도 되어 있네요~^^
가까이서 보면 더 좋았을 테지만
리티디안 해변이 멀리서나마 보이네요~
그 뒤로 간곳이 사랑의 절벽입니다.
절벽이라 산을 타야 하나 생각했는데
바로 앞까지 차로 올라가더라구요~
올라가면 저렇게 사랑스런(?) 동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사랑을 위해 서로의 머리를 묶은 채
절벽으로 뛰어 내렸다고 하네요~
관망대에 오르면 3$라고 해서
뭘 오르냐고 하다가
옆에 괜찮은 레스토랑이 있어서 갔더니
이 곳이 천국이네요!!!
이렇게 멋진 뷰가 보이는 레스토랑입니다~
레스토랑에서 음료가 3$가 안된걸로 기억하는데
차라리 이곳에서 음료나 간단하 식사를 하면서
멋진 뷰를 보는게 더 좋을 것 같네요~
자연속에서 자연을 느끼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
요새 한국은 미세먼지가 장난 아닌데
이 풍경은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네요~
힐링도 하고 쉬기도 하며 멋진 풍경을 봤으니 이제 다음 행선지로~
보조석에 앉은 댓가로 이런 사진도 찍어봅니다~
회를 뜨러 어느 창고 같은 곳으로 왔어요~
이름을 물으신다면 그저 울지요ㅠㅠ
저는 그저 깨끗한 공기와 멋진 광경을 사진으로
담는 것에 만족합니다ㅠ
요트가 있으면 보통 부촌인데 육지 위쪽으로 보니
집들이 제법 위쪽으로 위치해 있네요~
시선을 사로 잡은 거친 코팅의 타코마;;;ㄷㄷㄷ
먼가 상남자의 냄새가 마구 풍깁니다~~
에메랄드 바다에 요트를 타고 낚시나 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차를 타고 다음 해변으로 가다가 바다가 너무 좋아 잠시 머문 곳이에요~
햇빛에 따라 수시로 바다색이 변하는게 참 신기하더라구요~~~
저 다리 끝엔 뭐가 있을지 궁금했지만
저는 애들과 노느라~ 가보진 못했어요~~!!ㅎ
살짝 구름이 끼면 금새 바다색이 변하죠~~!
조금 걷다보니 파란색의 불가사리가 보입니다~
처음에 장난감인줄 알앗는데 진짜에요;;;ㄷㄷㄷ
작은 돌 사이에 숨어버리는 게도 있구요~~~!!
숨는 게를 찾아보려 발버둥 치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봅니다~
드디어 남쪽 해변으로 왔어요!!
북에서 서로 서에서 남으로;;; 헥헥~~
저 위에 올라가 있는 친구들은 진짜 굉장합니다
올라가기도 힘든데 저기서 그냥 다이빙을 해요;;;
우리나라도 서해 동해 다르듯
괌도 서쪽과 남쪽이 다르네요~~
서쪽은 조용하고 깨끗해서 발 담그고 감상하기 좋은 바다라면
남쪽은 거칠고 깊은 야생의 느낌입니다.
서쪽 해변은 우리나라 서해와 비슷하다면
남쪽 해변은 남해나 동해와 비슷하달까요??
슬슬 파도가 치기 시작합니다
저 에메랄드 바다가 파도치는 모습은
진짜 장관이네요~~!!
너무 멋진 광경을 계속 보게 되네요~
에메랄드 바다가 혹시나 오염되서 그런게 아니냐는 분이 계실까봐
앞에 물 사진을 찍어봅니다~
엄청~~~ 깨끗해요~~!!
파도가 낮을 때도 있고 높을 때도 있어요~
잠시 앞에 나가보니 파도가 낮아도 휘청거릴정도로
위력은 대단하네요~
이 와중에 줌을 땡겨 파도를 더 찍어봤네요~
파도에 맞으면 왜 산산히 부서지는지 눈으로 보니 에구구!!
그나마 이쪽은 파도가 얉은 곳인데
다른 쪽은 아주 엄청나게 높은 파도가 칩니다;;
바람이 불거나 비가 올거 같지 않아도
치는 걸 보니 파도가 자주 치는 장소인가봐요~
윈드서핑 가지고 노는 친구들도 있더라구요!!
저는 무서워서 이 뒤에서 있었어요~~
어느 정도 놀다가 집으로 가는 길에 뷰가 좋아 잠시 사진을 찍어봅니다~
더 가면 동굴도 있고 케이블카도 있나봐요~
하지만 저희는 그냥 집으로 ㅠㅠ
집 가는 길에 들린 버거가게입니다
유명한 곳이라고 하는 데
분위기는 버거가게가 아니라
Pub같았어요~~
콜라도 이렇게 맥주잔에~ㅎ
수제 햄버거가 너무 높아서 무너져버렸네요~ㄷㄷ
같이 주문한 다른 음식입니다~
음식을 먹으니 바깥에 이렇게 멋진 무지개가 뜨더라구요~~!!
괌은 힐링하고 자연을 즐기기에 참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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