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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16년 11월 괌

겨울에 떠나는 따뜻한 괌 여행 #2 2016.11.27

by 크렘린 2017. 1. 5.

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오늘은 괌에서 가족이 다 모여 다 함께 놀러가게 되었네요~

스켸줄은 오전에도 해변

그리고 오후에도 해변;;ㄷㄷㄷ




구름이 끼어도 금새 개는 화창한 하늘이 인상적입니다.




괌의 북쪽에 위치한 리티디안 해변을 가기위해 아침식사를 마치고 

부랴부랴 차를 타고 이동했어요~

구름이 끼었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방긋 해가 나오고 구름도 깨끗해집니다~

도로도 한산해서 운전하기 수월하구요~

당연히 클락션 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




차 렌트할 때 당부하신 말씀이 

타이어는 보험이 안되니 험난한 길은 조심하라고 하는데

북쪽 해변갈 때 비포장 도로가 나오더라구요;;;

어찌나 조마조마 하던지 천천히 달려 간신히 도착했더니...


폴리스가 엄청 강한 어조로

당장 나가라고 그러네요;;;


영문을 물어볼 상황이 아니라

그냥 무작정 나왔어요ㅠㅠ

흐미 여기 갈려고 저 밑에서 힘들게 올라왓건만;;ㅠㅠ




아쉽지만 뒤로 돌아 다시 오는데 뷰포인트가 있어서

아쉬운 대로 차를 세우고 가봤습니다~




뷰 포인트 가보니 이렇게 상세하게 

설명도 되어 있네요~^^




가까이서 보면 더 좋았을 테지만

리티디안 해변이 멀리서나마 보이네요~




그 뒤로 간곳이 사랑의 절벽입니다.

절벽이라 산을 타야 하나 생각했는데

바로 앞까지 차로 올라가더라구요~




올라가면 저렇게 사랑스런(?) 동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사랑을 위해 서로의 머리를 묶은 채 

절벽으로 뛰어 내렸다고 하네요~




관망대에 오르면 3$라고 해서 

뭘 오르냐고 하다가 

옆에 괜찮은 레스토랑이 있어서 갔더니

이 곳이 천국이네요!!!

이렇게 멋진 뷰가 보이는 레스토랑입니다~




레스토랑에서 음료가 3$가 안된걸로 기억하는데

차라리 이곳에서 음료나 간단하 식사를 하면서

멋진 뷰를 보는게 더 좋을 것 같네요~




자연속에서 자연을 느끼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




요새 한국은 미세먼지가 장난 아닌데 

이 풍경은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네요~




힐링도 하고 쉬기도 하며 멋진 풍경을 봤으니 이제 다음 행선지로~




보조석에 앉은 댓가로 이런 사진도 찍어봅니다~




회를 뜨러 어느 창고 같은 곳으로 왔어요~

이름을 물으신다면 그저 울지요ㅠㅠ

저는 그저 깨끗한 공기와 멋진 광경을 사진으로 

담는 것에 만족합니다ㅠ




요트가 있으면 보통 부촌인데 육지 위쪽으로 보니 

집들이 제법 위쪽으로 위치해 있네요~




시선을 사로 잡은 거친 코팅의 타코마;;;ㄷㄷㄷ

먼가 상남자의 냄새가 마구 풍깁니다~~




에메랄드 바다에 요트를 타고 낚시나 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차를 타고 다음 해변으로 가다가 바다가 너무 좋아 잠시 머문 곳이에요~




햇빛에 따라 수시로 바다색이 변하는게 참 신기하더라구요~~~

저 다리 끝엔 뭐가 있을지 궁금했지만

저는 애들과 노느라~ 가보진 못했어요~~!!ㅎ




살짝 구름이 끼면 금새 바다색이 변하죠~~!




조금 걷다보니 파란색의 불가사리가 보입니다~

처음에 장난감인줄 알앗는데 진짜에요;;;ㄷㄷㄷ




작은 돌 사이에 숨어버리는 게도 있구요~~~!!

숨는 게를 찾아보려 발버둥 치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봅니다~




드디어 남쪽 해변으로 왔어요!!

북에서 서로 서에서 남으로;;; 헥헥~~


저 위에 올라가 있는 친구들은 진짜 굉장합니다

올라가기도 힘든데 저기서 그냥 다이빙을 해요;;;




우리나라도 서해 동해 다르듯

괌도 서쪽과 남쪽이 다르네요~~

서쪽은 조용하고 깨끗해서 발 담그고 감상하기 좋은 바다라면

남쪽은 거칠고 깊은 야생의 느낌입니다.




서쪽 해변은 우리나라 서해와 비슷하다면

남쪽 해변은 남해나 동해와 비슷하달까요??




슬슬 파도가 치기 시작합니다




저 에메랄드 바다가 파도치는 모습은

진짜 장관이네요~~!!




너무 멋진 광경을 계속 보게 되네요~




에메랄드 바다가 혹시나 오염되서 그런게 아니냐는 분이 계실까봐

앞에 물 사진을 찍어봅니다~

엄청~~~ 깨끗해요~~!!




파도가 낮을 때도 있고 높을 때도 있어요~




잠시 앞에 나가보니 파도가 낮아도 휘청거릴정도로

위력은 대단하네요~




이 와중에 줌을 땡겨 파도를 더 찍어봤네요~




파도에 맞으면 왜 산산히 부서지는지 눈으로 보니 에구구!!




그나마 이쪽은 파도가 얉은 곳인데 

다른 쪽은 아주 엄청나게 높은 파도가 칩니다;;




바람이 불거나 비가 올거 같지 않아도

치는 걸 보니 파도가 자주 치는 장소인가봐요~

윈드서핑 가지고 노는 친구들도 있더라구요!!




저는 무서워서 이 뒤에서 있었어요~~




어느 정도 놀다가 집으로 가는 길에 뷰가 좋아 잠시 사진을 찍어봅니다~







더 가면 동굴도 있고 케이블카도 있나봐요~

하지만 저희는 그냥 집으로 ㅠㅠ




집 가는 길에 들린 버거가게입니다




유명한 곳이라고 하는 데 

분위기는 버거가게가 아니라

Pub같았어요~~




콜라도 이렇게 맥주잔에~ㅎ




수제 햄버거가 너무 높아서 무너져버렸네요~ㄷㄷ




같이 주문한 다른 음식입니다~




음식을 먹으니 바깥에 이렇게 멋진 무지개가 뜨더라구요~~!!


괌은 힐링하고 자연을 즐기기에 참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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