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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16년 11월 괌

겨울에 떠나는 따뜻한 괌 여행 #3 2016.11.28

by 크렘린 2017. 1. 10.

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벌써 괌에 온지 3일째네요;;;

한국에 돌아가고 싶지 않은 날씨를 마음 껏 느끼고 있습니다^^

어디서나 구름이 진하고 이쁘네요^^

하늘도 파랗구요^^




 창문너머로 보이는 미국국기와 괌국기입니다^^

허름한 폐허같지만 풀과 나무들이 주변을 감싸고

뽀송뽀송한 구름 밑에서 따스한 태양이 비추니 계속 보게 되더라구요~!!




저희가 2일 동안 렌트한 자동차에요~!!

한국에는 없는 토요타 제품인데 이름은 까먹었네요~ㅠㅜ

경차보다는 큰 프라이드 정도의 차인데

가볍게 타고 다니기 좋더라구요^^




집에서 어디를 바라봐도 하늘은 정말;;;;ㄷㄷㄷㄷ




파란하늘도 가지각색~!!




구름도 가지각색

완전 풍경이 ㄷㄷㄷㄷ입니다~ㄷㄷㄷ




아침엔 아이들을 위해 Chucke Cheese`s로 갑니다~

사실 아이들을 위해인지 잘 모르겠는것이 

어른도 가면 은근 쿠폰에 중독이 되거든요;;;ㄷㄷ




우리 딸은 운전을 좋아하네요~

자동차와 말타기 등만 거의 번갈아 가며 탔지만

이런거는 쿠폰을 거의 모을 수가 없단 사실!!ㅎㅎ




게임을 할때 마다 쿠폰을 주는데 이걸 모아서 원하는 장난감으로 바꾸는 거에요~

하지만 돈으로 살 수도 있다는 건 함정입니다~흐흐




저희가 머무를 웨스틴호텔입니다~!!

2박은 렌트하우스에서 자고

2박은 호텔에서 자는 일정이에요^^




호텔 엘레베이터 사진을 찍으려는데 자연스럽게 나타난  여인이에요~




준비를 마치고 호텔앞에서 예약한

돌고래를 보러갑니다~




배를 타고 바다로 고고씽~!!




오늘 날씨 맑음!!!

정말 좋네요~~~!




하늘도 그렇지만 바다도 보는 각도나 시간에 따라 색이 달라보이네요~




열심히 달려 어딘가에 멈추길래 보니 여기 다른 팀들도 대기하고 있네요~




서로 반대를 향해 손흔들고 인사하고

외국의 이런 문화는 참 좋은 것 같아요~




어디선가 또하나의 배가 등장했네요~ㅎㅎㅎ




돌고래가 어딨나 보니 

바로 저 물살을 가르는 배 뒤로 

돌고래가 힘차게 점프하며 따라가네요~




배가 가까이 오니 돌고래도 가까이 옵니다~




돌고래 몇마리쯤 되려나 기대도 안하고 봤는데

꽤 많더라구요~




저렇게 원을 그리며 배가 돌면

돌고래가 막 뒤따르고 모여들어요~




돌고래를 다 보고 난 뒤

스노쿨링과 낚시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있는데

처제가 이렇게 귀엽고 희귀한 물고기를 낚았네요~

사진만 바로 찍고 바다로 돌려보내주었습니다^^




다른 배에서도 스노쿨링을 하고 있네요~

아들이 이런 바다체험이 체험이라 겁을 많이 먹었는데

제가 계속 손잡아주고 응원해주었더니

나중엔 곧잘 바다에 들어가더라구요^^




평온한 바다의 햇쌀!!!

보고만 있어도 힐링 그자체네요^^




어느 덧 돌아갈 시간이 왔습니다;;;

무척 아쉽네요^^




멋진 바다색과 풍경이에요~!!




다시 출발했던 곳으로 돌아왔네요;;;

아이고 아쉬워라!!!ㄷㄷ




오고 갈땐 보이는 하얀 밴을 타고 이동합니다~

앞자리에 앉는 바람에 원주민과 몇마디 주고 받았네요^^;;;




숙소에 도착해 일몰을 음미해 봅니다~~!




그리고 디너쇼?를 보러 왔습니다ㅎㅎㅎㅎ

저녁을 먼저 먹은 뒤 괌 현지인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을 보는 쇼인데

안보신 분들은 한번 꼭 보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남자 원주민들은 불춤을 잘 추는데 감상하느라 찍은 사진이 없네요ㅠㅠㅠ




다시 숙소로 돌아와 입구에 멋진 장식이 있어 한컷!!!




1일 날 처음에도 말씀드렸지만 여긴 도마뱀이 제법 눈에 띄어요~

볼일을 보면서 제 소중한 곳으로 달려들까봐 조마조마 했었네요;;ㄷㄷㄷ




밤 시간이 아쉬워 호텔 앞 해변에 나와 아이들과 모래 놀이도 하고 야경도 봤던 3일차의 일정이었어요~~


개인적으로 3일차의 일정이 참 좋은 경험이었고 기억에 남습니다^^


다음편에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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