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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16년 11월 괌

겨울에 떠나는 따뜻한 괌 여행 #4 2016.11.29

by 크렘린 2017. 1. 15.

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벌써 괌에 온지 4일째네요~

좋은 곳에 있으니 시간이 진짜 순식간에 지나가는게 느껴집니다.


오늘 일정은 아침에 호텔 앞 해변에서 수영 후

점심먹고

라이드덕 탑승

저녁에 처키치즈와 쇼핑입니다~



아침에 엘레베이터에서 내려오며 바라본 전경입니다~

좋은 날씨와 황홀한 해변 보면 볼수록 빠져드네요~





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

아침식사를 먹기위해 먼제 밑으로 내려왔습니다~흐흐

다양한 음식은 아니여도 여느 호텔이나 

조식으로 부페를 주는 곳과 마찬가지로

음식들은 깔끔합니다~




자리에 앉아서 식사를 하니 뭔가 감성에 젖어 먹다말고 셔터질을 해봅니다;;

아마 같이 먹던 일행은 차라리 저 EXIT로 나가라고 생각했을지도요~^^;;;




식사 후 객실로 돌아와 옷을 갈아 입고 베란다를 나가니

해변이 저를 부르네요~




나가기전 문단속은 필수!!




호텔 밑에도 풀장이 있습니다.

풀장의 깊이가 다양해서 남녀노소 즐길 수 있게 해놓았더라구요^^




하지만 해변이 바로 앞에 있는데 풀장에서 놀 이유가 없지요~

바로 해변으로 고고씽!!




정말 따스한 해변을 모처럼 만끽합니다!~~~




내일 타게 될 오리보트입니다ㅠㅠ




물놀이를 하려는데 종종 보이는 웨딩촬영하는 커플이 인상적이여서

몰래 캔디드샷을 날려봅니다~


괌에서 웨딩촬영하는 사람들은

웨딩촬영하러 일부러 온 것일까요?

아니면 거주자일까요?

별것도 아닌게 궁금해지네요^^;;;




하늘도 좋고 물도 좋고 공기도 좋고

힐링하기엔 정말 딱이네요~~




해변에서 놀다 체온이 어느 정도 떨어져서

풀장에서 체온을 회복하다가

인공간이 폭포에 꽂혀버렸어요~




여기저기 둘러보며 야자수(?)나무도 찍어봅니다~







다시 해변으로 가니 또 웨딩촬영을;;ㄷㄷㄷ

괜히 부러우면 지는 거 맞죠??ㅠㅠ




갑자기 바람이 살짝 불어 시원합니다~




바람 불어 시원해서 하늘을 올려다보니

비행기가 모처럼 날라가네요~~




웅장한 크기의 구름이 시도때도 없이 나타나네요~~ㄷㄷㄷㄷ

한국에선 이런 구름 일년에 한번 볼까 말까인데 말입니다ㅠㅠ




호텔 건물 외부도 한컷!!




식빵을 가지고 나와 피라미(?)들에게 먹이를 주는 아들입니다^^

수영을 원래 못했는데 이곳에서 현지인처럼

얼굴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수영을 익혔습니다~;;ㄷㄷㄷ




피라미도 무서워서 멀리서 식빵던져주는 아들;;;ㄷㄷㄷ




점심을 먹고 호텔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라이드 덕을 타기 위해 도착했습니다~~!!




라이드덕을 타기 전에 저 오리모양의 호루라기??를 나눠주는데

불면 꽥꽥하고 오리소리가 납니다~~

신난 아이들은 시도때도 없이 불어댑니다~;;;ㄷㄷㄷㄷ




정식명칭은 Ride the ducks네요^^




운전석 앞 옆 창문은 개폐식이고 탑승객 옆쪽의 창문은 없습니다~~;;;ㄷㄷ

원래는 영어로 해설을 들려주는데 

한국사람이 2/3정도여서 한국어로 해설을 들려주세요;;ㄷㄷㄷ

한국인의 위엄이죠~ㅎㅎ




타자마자 골아떨어진 아들녀석입니다ㅠㅠ

해변에서 발발거리고 엄청 뛰더라니;;;

결국 바로 꿈나라행이네요~ㅎ




이곳을 지날 때 스타워즈 얘기하는데 

사실 엔진소리가 시끄러워서 잘 안들렸습니다ㅠㅠ




이 곳에 도착하면 운전하시는 분과 밖에 있던 캡틴과

서로 교대를 하며 물속으로 들어갑니다.




물속이 아니라 정확히는 물 위죠~;;;ㄷㄷ

어느 정도 캡틴이 운전을 하면

운전해보고 싶은 사람 나오라고 해서

경험하게 해줍니다~


아들녀석 처음엔 빼더니 슬그머시 나가서 핸들을 잡네요~




갑작스럽게 캡틴이 자신과 찍어달라고 해서 

찍었더니 아들은 아웃오브포커스네요ㅠㅠ




엄청난 길이의 포크레인입니다;;

렌즈에 미쳐 다 담지를 못했네요ㅠㅠ




다시 지상으로 나와서 돌아가는 길의 해변입니다~

괌은 어느 해변이던 참 이쁜 것 같아요~




저도 살짝 졸음이 엄습할 무렵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한컷 담았습니다ㅠㅠ

비몽사몽이므로 이름은 기억나질 않네요ㅠㅠ




이 곳도 유명한 곳이라고 하는데

역시나 찍기바쁘고

졸음 쫒기 바쁜 관계로

찍는것만 완료했네요ㅠ




탑승했던 위치로 돌아오면 라이드덕은 완료입니다~

경험해보니 어드벤쳐를 좋아하고 

약간의 휴식(차안에서 대부분 운전해주고 설명해주므로)이 필요한 분들은

한번 경험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돈이 아깝단 생각이 들어요ㅠㅠ




우리 가족 중 일부입니다;;;ㄷㄷㄷ

다음 행선지를 향해 고고!!!




원더워터월드 건물 위에 고래가 제법 큰데

사진에는 작게 찍혔네요ㅠㅠ

사진 스킬좀 늘려야 할텐데 영 늘질 않네요ㅠㅠ




도심에 명품점과 백화점이 있습니다~~




하드락카페도 있구요!!!




이 백화점(?)에 온 이유는 초콜릿을 받기 위해서입니다ㅠㅠ

유명한 초컬릿인데

이름은 까먹었네요ㅠㅠ

어떤 쿠폰을 출력해서 가면

초컬릿을 나눠줍니다~ 인당 2개씩요




차 한대를 반납한 관계로 쇼핑몰까지 

다른 차로 이동하기 위해 1시간을 넘게 기다리다가

결국 걸어가봅니다ㅠㅠ


나쁜 한국 관광객 아줌마들 기다리는 곳에서 셔틀 타면 된다고 했는데

외국사람들은 다 없다고ㅠㅠㅠㅠ



이래서 외국나가면 한국사람을 조심하라고 하나봅니다ㅠㅠ


차로 10분 거리의 쇼핑몰이

걸어가니 1시간이 넘게 걸리네요ㅠㅠ


걷는 덕분에(?) 찍은 폴리스오피스입니다;;




때마침 지나가는 앰뷸런스;;;

진짜 타고 가고 싶네요ㅠㅠ




슬슬 해가 저물며 어두워 지기 시작합니다...

제 마음도 왠지 무섭고 어두워지기 시작하구요ㅠㅠ




괌에 혹시라도 가시면 노란색 괌이 써진 버스는 무료 셔틀이래요

나중에 꼭 검색하시고 이용하세요

저처럼 걸어가지 마시구요ㅠㅠ




작은 폴리스오피스;;;;

하늘이 참 멋진데

어두운데 걸어가니 무서워서 얼른 찍고 걸음을 재촉했습니다ㅠㅠ


같이 걸어 간 형님은 걸어가다 바지가 찢어지고

사실 걷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길이 중간에 끊어져서

상당히 위험한 상황도 있었습니다.


미국 본토나 괌이나 마찬가지로 아는 길이 아니면

절대로 걷지 마세요ㅠㅠ




드디어 쳐키치즈 도착!!!

얼마 전 아침에 방문했을때보다 사람도 많네요~~



쳐키치즈에서 휴식을 취하고 바로 옆 쇼핑몰에 가서 쇼핑하고 오늘 일정은 이렇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늘의 기억할 것.

절대 걷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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