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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구리 왕숙천

왕숙천으로 산책 2016.08.07

by 크렘린 2016. 8. 20.

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얼마 전 바람도 쐴 겸 잠시 왕숙천에 다녀왔는데요.

역시나 사진으로 담아보니

항상 새로움으로 가득찬 곳이더군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무당거미입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큰 넘들이 몇마리 보이네요^^





작고 어두운 틈새에 

더운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수없이 많은 거미줄을 놓은 무당거미;;;

덥지도 않은가 봅니다;;





집 앞에 있는 엄청 큰 버드나무에요~

너무 커서 담기도 어렵네요ㅠㅠ

물론 실력도 부족한 탓이 더 크겠지만요;;;





역시나 하늘은 맑고 구름은 이쁩니다~

매일 이런 날씨가 반복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현실은 미세먼지와 뿌연 하늘이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오리가 헤엄치고 노는 곳은 

물일까요..

집일까요..





집...

아니 물 나와 고생하는 오리의 모습이 애처롭네요.





아파트 뒷길이 산책하기 좋게 나있습니다.

건너편이 바로 왕숙천이구요~





누가 나무를 구속시켜 놓았네요.

안그래도 팔이 짤려 슬픈 나무이건만...





날씨가 흐렿다 맑았다를 반복하는 날씨입니다ㅠㅠ

왕숙천으로 가는 구름다리에서 찍어본 샷입니다.





저 아파트의 파라솔에서 시원하게 왕숙천 뷰를 보는 것도 

한 여름엔 좋을 것 같아요~





위에 업로드한 아파트 파라솔에서 바라보면 이 곳이 보입니다.

어때요?

보고만 있어도 시원할 것 같지 않나요?^^





너무 더운 날씨라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공원은 금연구역 아닌가요?

갈 때마다 담배꽁초가;;;ㅠㅠ





심도 놀이를 해보고 싶었는데

역시 번들이라 여기가 한계네요ㅠㅠ





새들이 모여있길래 뭔가 보니

누가 먹이를 봉지에 담아두고 갔네요~





언제나 시원한 다리밑





그곳에서 낮잠을 주무시는 어르신!





가마우지도 더운지 꼼짝을 않네요;;;





강아지풀이 길 복판에 나서 살랑살랑거립니다.





가끔씩 나오는 분수가 조금은 더위를 씻겨주네요~





광각이 아쉬운 사진이네요~

하늘까지 담으면 무척이나 이쁠 것 같은데 말입니다^^





부부싸움을 한건지 붙어 있지 않는 백로부부입니다.

남의 일 같지 않은 상황이죠??^^ㅎㅎ





왕숙천 중간에 한그루 나무가 기울어져

쓰러짐에 최대한 저항하고 있습니다.

더운 데 힘내 나무야!!





왕숙천에 가면 제일 큰 나무입니다.

왕숙천에 나무가 너무 듬성듬성 심어져 있어 아쉬운데

그래도 이렇게 큰 나무 하나 있어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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