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얼마 전 뜨거움을 알면서도 아이들의 성화에 못이겨
잠자리를 잡기위해 왕숙천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구름이 대박이네요!!!
아들한테 잠자리 출몰 지역을 알려준 후 헐레벌떡 구름 있는 곳으로 와서
구름 사진을 연신 찍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안보이자 냉큼 찾아온 아들;;;ㄷㄷㄷ
찾는 것 하나 기가 막힙니다;;;ㄷㄷ
그래도 아랑 곳하지 않고 저는 계속 셔터질을;;ㅎㅎ
여기도 찍고 저기도 찍고~
찍어도 참 이쁜 하늘과 구름은 정말 오랜만이라 너무 좋았네요^^
구름만 찍고 오려는데 왠걸 백로 2마리가 수로에 앉아 있네요;;ㄷㄷ
고양이가 생선가게를 지나칠 수 없죠!!
망원이 없어 비록 크롭하긴 했지만 그래도 만족스럽네요~
(하지만 망원에 대한 욕심은 불끈불끈!!!!)
잠자리가 너무 더워 당췌 앉지를 않는 관계로
한마리도 잡지 못하고 돌아오는 길에
거미줄에 걸린 중국매미를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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