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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상여행

거제 구조라해수욕장 2018.07.31

by 크렘린 2018. 9. 17.



거제로 휴가를 간 김에 해수욕장에 가보았네요.

이름이 참 특이한 해수욕장.

구조라해수욕장이 그 곳입니다.














날씨도 좋고 하늘도 좋고

너무 좋은 날씨에 덥기까지 너무 더웠던 이날은

더위 덕분인지 이렇게 좋은 날씨와 바다에도

사람은 많지 않더라고요^^







이렇게 바로 바다 앞에 텐트도 칠 수 있네요~







파라솔이나 자리가 있어서 텐트가 없어도

태양을 피해 쉬다 올 수 있는데

파라솔이나 자리는 돈을 내야 하죠^^


그 와중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족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물이 정말 애매랄드 빛깔이에요^^

깨끗하고 맑고 시원하고 해외 안가도 될 만큼 좋습니다!!

모래도 껄끄럽거나 하지 않아요~








거기에 하늘까지 멋진 구름과 파란 하늘이라니

정말 제가 여행을 다니면 비를 몰고 다니는데

이번 여행만큼은 환상의 날씨 덕분에

멋진 여행 추억을 쌓고 왔네요^^







아이들과 신나게 모래놀이를 하다 한컷 담아봤어요

신나게 모래를 팠는데도

아이들 덮기엔 턱없이 부족하네요 하악;;ㄷㄷ







그런데 누가 다 나가라고 소리를 쳐서 보니 

해파리가 있다네요;;ㄷㄷㄷ







혼자서 컨트롤 하기 힘들만큼 크기가 거대하다고 하는데

괜한 걱정과 궁금함이 교차하는 순간이네요^^;;







모습을 드러낸 해파리;;

허걱 해파리 크기 이거 실화인가요???







몸 길이만 1미터는 족히 넘을 듯하네요;;

촉수까지 하면 얼마나 거대할지...ㄷㄷ

정말 태어나 이렇게 큰 해파리는 처음입니다;;;







너무 무거워 더 이상의 이동은 어려웠던 해파리는 

결국 촉수와 분해가 되어 버렸습니다ㅠㅠ

대처가 안타까운 순간이었네요ㅠㅠ







그래도 바다에 왔으니 물놀이도 신나게 해야겠죠~??^^







바다에만 있으면 몸이 으실으실 추워지는데

그럴땐 모래놀이로 체온을 올려주고요~







멋진 글씨를 쓰고 있는 제 모습입니다~







파도에 넘어지는 딸을 담아봤습니다^^

얉은 바다라 딸을 카메라에 담아주려고

거리를 두었더니

파도에 넘어지더라고요^^







좀 놀다가 쉬고 싶을 때 

하늘 한번 보고

바다 한번 보고

그러면 자동 힐링이 되는 구조라해수욕장입니다.







자리 빌린 곳에서 튜브도 대여해줘서 몇개만 빌려 놀았는데

괜찮네요~

그래도 다음엔 바다갈때 튜브는 준비해야겠어요~ㅎㅎ







아들만 담아주면 서운해하는 딸도 담아줘 봅니다^^



더운 날씨라서 그런지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아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물도 깨끗하고 하늘마저 좋으니

완전 해외에 온 기분이랄까요??

이런 날씨에 이런 바다라면 정말 바다때문에 해외 굳이 나가지 않아도 될만큼

좋은 곳을 재밌게 다녀왔네요^^


그래도 해외도 가보고 싶은 건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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