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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노랑통닭

by 크렘린 2019. 3. 12.



잘가던 단골동네 통닭집이 불현듯 문을 닫아

전전긍긍하던차에 시켜본 노랑통닭입니다.

예전에 배달이 안된다고 해서

사먹지도 못하고 손가락만 빨았는데

최근에 검색해보니 배달도 된다고 해서

헐레벌떡 주문을 넣었죠^^







노랑통닭 박스에 양념 2가지 맛이 포장되어 있고

종이봉투(?)에 후라이드가 포장되어 있습니다.

무의 이름이 `급선무`라고 되어 있는데

이 부분에서 살짝 피식했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양념쏘스가 한개 들어있고요~~!




타 치킨의 튀김옷보다 상당히 얇은 튀김옷을 자랑하는 노랑통닭은

식지 않고 바로 배달와서 그런지 

부드러움과 바삭함을 같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가격이니 만큼

3마리라고는 하지만 양은 그리 많지 않아

4인가족이 먹기엔 약간 부족한 느낌이랄까요??^^;;


뭐 우리가족은 어쩔땐 1마리도 남기기도 하고

어쩔땐 2마리도 다 먹어치우기도 하지만

누가봐도 양이 적다라는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매운 것과 양념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딸을 위해

주문한 후라이드 치킨입니다

아예 양념이 섞이지 않게 다른 종이봉투에 배달되는 점은

인상적이네요^^

자세히 봉투를 보니

가마솥에 튀긴다고 되어 있네요^^

요새 통닭들은 저마다 요리방법과 소스의 맛이 각기 달라

골라먹는 재미가 솔솔하죠~~~

이것이 1일 1통닭을 할 수 있는 이유죠^_^






종이봉투를 열었더니 통닭이 빼꼼 모습을 드러냅니다.

김에 눅눅해지지 않게 얼른 오픈했는데

오픈한김에 바로 먹기에 돌입하여

나머지 사진은 없네요.




가만 생각해보니

대구통닭과 튀김옷과 양념느낌이 비슷한 듯하네요

특히 튀김옷이 얇에 입혀있는 건 정말이지 비슷합니다.




BBQ처럼 두꺼운 튀김옷만 선호하시거나

많은 양을 선호하는 분들에겐

비추이며

편하게 작은 사이즈의 치킨을 즐기시려는 분들께는

강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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