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던 단골동네 통닭집이 불현듯 문을 닫아
전전긍긍하던차에 시켜본 노랑통닭입니다.
예전에 배달이 안된다고 해서
사먹지도 못하고 손가락만 빨았는데
최근에 검색해보니 배달도 된다고 해서
헐레벌떡 주문을 넣었죠^^
노랑통닭 박스에 양념 2가지 맛이 포장되어 있고
종이봉투(?)에 후라이드가 포장되어 있습니다.
무의 이름이 `급선무`라고 되어 있는데
이 부분에서 살짝 피식했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양념쏘스가 한개 들어있고요~~!
타 치킨의 튀김옷보다 상당히 얇은 튀김옷을 자랑하는 노랑통닭은
식지 않고 바로 배달와서 그런지
부드러움과 바삭함을 같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가격이니 만큼
3마리라고는 하지만 양은 그리 많지 않아
4인가족이 먹기엔 약간 부족한 느낌이랄까요??^^;;
뭐 우리가족은 어쩔땐 1마리도 남기기도 하고
어쩔땐 2마리도 다 먹어치우기도 하지만
누가봐도 양이 적다라는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매운 것과 양념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딸을 위해
주문한 후라이드 치킨입니다
아예 양념이 섞이지 않게 다른 종이봉투에 배달되는 점은
인상적이네요^^
자세히 봉투를 보니
가마솥에 튀긴다고 되어 있네요^^
요새 통닭들은 저마다 요리방법과 소스의 맛이 각기 달라
골라먹는 재미가 솔솔하죠~~~
이것이 1일 1통닭을 할 수 있는 이유죠^_^
종이봉투를 열었더니 통닭이 빼꼼 모습을 드러냅니다.
김에 눅눅해지지 않게 얼른 오픈했는데
오픈한김에 바로 먹기에 돌입하여
나머지 사진은 없네요.
가만 생각해보니
대구통닭과 튀김옷과 양념느낌이 비슷한 듯하네요
특히 튀김옷이 얇에 입혀있는 건 정말이지 비슷합니다.
BBQ처럼 두꺼운 튀김옷만 선호하시거나
많은 양을 선호하는 분들에겐
비추이며
편하게 작은 사이즈의 치킨을 즐기시려는 분들께는
강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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