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갔으면 먹어봐야 하는 음식 닭갈비
예전 아들과 함께 닭갈비 먹으러 갔다 다음 껏 못사주고 돌아온 기억이 불현듯 들어
오늘은 맛있는 닭갈비집을 검색하고 춘천에도 갔겠다~ 일부러 찾아갔습니다.
장사가 잘되는 지 본관이 따로 있고
별관도 여러 건물이 있더라고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가격이겠죠??
본관, 별관이 있어도 대기를 하면서 가격표를 찍어봅니다!!
그리고 심심해서 보이는 꽃 한 컷!!
지는 해를 바라보며 살랑살랑 흔들리는 게 참 이쁘더라고요^^
본관,별관,분관 등 4채의 건물이 있나봅니다;;;
물론 화장실도 있고요^^
한옥적인 전통 스타일의 건물들이 즐비한 그 속에
유리로된 세련된 인테리어의 건물을 발견하고는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해도 들어오고 정말 운치 있더라고요^^
하지만 저희 가족은 여기서 먹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ㅠㅠ
언젠간 먹고 말테얏!!!
저희는 신관에서 먹었어요^^;;
새로 지어진 관 같은데 아까 본 유리로 된 건물이 계속 아른 거립니다~
하지만 다음에 또 오면 되잖아요~
언젠가는 유리건물에서 먹어 볼 날이 오겠죠^^
신관이어서 그런지
은은한 조명과 세련된 실내가 눈에 띕니다!!!
우선 밑반찬이 나오고
특이하게 물은 생수가 나오네요.
인스타에 해시태그써서 업로드 하시면
탄산음료 2개 서비스로 주는 이벤트도 있고요^^
너무 목도 마르고 마시고 싶은 마음에
탄산음료 2개에 눈이 멀어서 제 인스타를 팔았습니다ㅠㅠ엉엉ㅠㅠ
저희는 세트메뉴가 있어 그걸 시켰습니다^^
연기가 나지 않게 환기 시스템이 잘되어 있더라고요~
하나는 이미 불판에 올라갔고
3가지 맛이 조금씩 나오는 세트인가봐요~
사실 저는 사진만 찍느라 세트주문한 것만 들어서 자세히는 몰라요ㅠㅠ
2번째 것은 고추장 맛이 강한 닭갈비였습니다~
불에 활활활!!!
먹고 싶은 마음은 조금 가라앉히고
익어가는 닭갈비만 하염없이 쳐다봅니다.
노릇노릇하게 익어가는 모습을 보니
입에서는 침이 고여 미치겠더라고요!!
더덕무침도 불판에 올려서 익혀 먹었습니다.
더덕무침은 매운편이어서
한번에 여러개 먹기는 좀 부담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먹고 난 뒤 다른 걸 먹다가 괜스레
생각나네 하는 맛 있잖아요
이 녀석이 바로 그 맛입니다ㅠㅠ
매운데 자꾸 찾아요ㅠㅠ
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가위로 쑥닥쑥닥!!!
그 사이 나온 된장찌개도 컬컬하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주차공간도 널널하고
휴식공간도 있고
닭갈비도 정말 맛있던 곳.
사실 닭갈비를 포함하여 갈비들은 요새 납품 받아 파는 곳이 많아
맛이 비슷한 경우가 많은데
이 곳은 일반 닭갈비와 맛이 다르고 특색있습니다.
처음엔 닭갈비가 다 거기서 거기지라며
속으로 단정지었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만든 식당이었네요~
혹시 춘천가시거나 닭갈비 먹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들려보세요~
맛과 느낌은 제 주관적이므로 실망하실 수도 있으니 다른 리뷰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여행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노랑통닭 (0) | 2019.03.12 |
|---|---|
| 평내 수레보돈가스 (0) | 2018.11.27 |
| 와이프가 차려준 생일 밥상 (0) | 2018.11.14 |
| 통영 충무김밥 2018.07.31 (0) | 2018.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