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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춘천 토담 숯불 닭갈비 2018.07.15

by 크렘린 2018. 8. 10.






춘천에 갔으면 먹어봐야 하는 음식 닭갈비

예전 아들과 함께 닭갈비 먹으러 갔다 다음 껏 못사주고 돌아온 기억이 불현듯 들어

오늘은 맛있는 닭갈비집을 검색하고 춘천에도 갔겠다~ 일부러 찾아갔습니다.












장사가 잘되는 지 본관이 따로 있고

별관도 여러 건물이 있더라고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가격이겠죠??

본관, 별관이 있어도 대기를 하면서 가격표를 찍어봅니다!!







그리고 심심해서 보이는 꽃 한 컷!!

지는 해를 바라보며 살랑살랑 흔들리는 게 참 이쁘더라고요^^







본관,별관,분관 등 4채의 건물이 있나봅니다;;;

물론 화장실도 있고요^^







한옥적인 전통 스타일의 건물들이 즐비한 그 속에 

유리로된 세련된 인테리어의 건물을 발견하고는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해도 들어오고 정말 운치 있더라고요^^

하지만 저희 가족은 여기서 먹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ㅠㅠ

언젠간 먹고 말테얏!!!







저희는 신관에서 먹었어요^^;;

새로 지어진 관 같은데 아까 본 유리로 된 건물이 계속 아른 거립니다~

하지만 다음에 또 오면 되잖아요~

언젠가는 유리건물에서 먹어 볼 날이 오겠죠^^







신관이어서 그런지

은은한 조명과 세련된 실내가 눈에 띕니다!!!







우선 밑반찬이 나오고 

특이하게 물은 생수가 나오네요.







인스타에 해시태그써서 업로드 하시면

탄산음료 2개 서비스로 주는 이벤트도 있고요^^

너무 목도 마르고 마시고 싶은 마음에

탄산음료 2개에 눈이 멀어서 제 인스타를 팔았습니다ㅠㅠ엉엉ㅠㅠ







저희는 세트메뉴가 있어 그걸 시켰습니다^^

연기가 나지 않게 환기 시스템이 잘되어 있더라고요~







하나는 이미 불판에 올라갔고

3가지 맛이 조금씩 나오는 세트인가봐요~

사실 저는 사진만 찍느라 세트주문한 것만 들어서 자세히는 몰라요ㅠㅠ

2번째 것은 고추장 맛이 강한 닭갈비였습니다~







불에 활활활!!!

먹고 싶은 마음은 조금 가라앉히고 

익어가는 닭갈비만 하염없이 쳐다봅니다.







노릇노릇하게 익어가는 모습을 보니

입에서는 침이 고여 미치겠더라고요!!







더덕무침도 불판에 올려서 익혀 먹었습니다.

더덕무침은 매운편이어서

한번에 여러개 먹기는 좀 부담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먹고 난 뒤 다른 걸 먹다가 괜스레

생각나네 하는 맛 있잖아요

이 녀석이 바로 그 맛입니다ㅠㅠ

매운데 자꾸 찾아요ㅠㅠ







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가위로 쑥닥쑥닥!!!







그 사이 나온 된장찌개도 컬컬하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주차공간도 널널하고

휴식공간도 있고

닭갈비도 정말 맛있던 곳.



사실 닭갈비를 포함하여 갈비들은 요새 납품 받아 파는 곳이 많아

맛이 비슷한 경우가 많은데

이 곳은 일반 닭갈비와 맛이 다르고 특색있습니다.

처음엔 닭갈비가 다 거기서 거기지라며

속으로 단정지었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만든 식당이었네요~

혹시 춘천가시거나 닭갈비 먹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들려보세요~





맛과 느낌은 제 주관적이므로 실망하실 수도 있으니 다른 리뷰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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