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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와이프가 차려준 생일 밥상

by 크렘린 2018. 11. 14.




식욕이 더욱 왕성해진 가을입니다.

얼마 전 생일에 와이프가 만들어준 음식이 너무 맛있어 올려봅니다^^







야채를 부치고 맛살로 하트를 만든

사랑이 듬뿍 느껴지는 음식입니다.

비주얼이 너무 이뻐서 

맛살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맛있게 먹었네요^^







치킨을 좋아하는 저를 위해서

직접 만들어 준 치킨입니다.

센스있게 양념 반, 후라이드 반입니다^^

살찍 입혀진 튀김도 좋고

닭강정처럼 한입에 쏘옥~들어가는 게

계속 주어 먹게 되더라고요^^







제가 먹어 본 카레 중 단연 제일 맛있었던 음식이 아니였나 생각될 정도로

카레가 고풍적이고 품위적이며

달콤함까지 느껴졌습니다.

와이프 말로는 고급 카레에 치즈를 녹여서 같이 만들었다고 하는데

생일이 지나고 또 한번 해먹었을 만큼

정말 맛있었습니다.







중국음식을 좋아하는 저를 위해

만들어준 생일음식입니다.

꽃빵에다가 야채와 고기를 싸먹으면

정말 입안 가득 풍만함이 맛으로 전해지더군요^^







오징어 말이?와

야채와 고기를 시금치(?)로 엮어만든 음식입니다.

어떻게 보니 육해공(육-소고기, 해- 오징어, 치킨-공)이 한상에 다 올라와 있네요~








정말 배터지게 먹어도 또 먹고 싶을만큼 맛있게

곱씹어 먹었던 생일 저녁 상이었네요^^

참고로 2그릇 먹은건 비밀입니다^^







밥 다 먹고 배부른데

초는 꺼야 한다고 준비한 케잌까지;;;ㄷㄷㄷ







덩치는 작은데

가격은 안작다고 알려준 케잌입니다

생크림은 그저 그랬는데

생크림 밑에 빵이 상당히 부드럽고 맛있더라고요.





이렇게 올리고 보니 또 먹고 싶어지는 생일 상이네요.

얼른 내년이 와서 맛있는 생일 상을 또 맞이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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