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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구리 왕숙천

겨울엔 왕숙천 눈썰매장으로

by 크렘린 2019. 1. 7.




집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12월 29일부터 

눈썰매장이 개장했는데요.

딸과 개장하면 가자고 약속을 해서

새해부터 약속지키는 멋진 아빠가 되기 위해

눈썰매장으로 향했습니다.







추운 겨울 날씨에 철새들도 이동하느라 바쁘네요^^







도심에 위치한 눈썰매장

여름엔 수영장이 되는 그곳!!

정말 여름과 겨울 적재적소 아이들이 원하는 곳으로 탈바꿈하는

완소인 곳이죠^^







늦게 가서 그런지?? 

새해라서 그런지??

사람은 그리 많지 않더라고요^^







이렇게 지는 해를 등지고 라이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구름 위의 라이딩 만큼은 아니더라도

나름 운치있죠??^^







눈썰매 타고 내려오는 건 키제한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주변 눈위에서 끌고 다니는 썰매는 작아도 가능하고요~~^^







남양주 왕숙천 눈썰매장은 무료인 대신에 

운영기간이 1월 말까지네요^^

딱 한달만~~!!

이제 한번 갔는데 시간날때마다 데려가야겠어요^^







근처를 두리번 거리다보니

무선 와이파이도 된다고 되어 있네요~












집에서 거리가 있지만 나름 이런 다리 건너는 맛도 있으니

저희는 걸어갔다 걸어왔네요^^






추운데도 꽁꽁 언손으로 전화하는 사람.

차가운 손보다 통화음으로 들려오는 그 사람이 더 소중했을거라 생각됩니다.






잔잔히 흐르는 냇가에 

비추는 노을지는 구름의 색이

은은하니 좋아 한 컷 담아봤네요^^







고드름!!

겨울만의 컬러죠~

중간중간 고드름이 다리 옆으로 나있습니다.







잔잔한 냇물 속에서도 소용돌이 치는 곳도 있네요~!!














저 위가 어떻게 얼어서 저렇게 되어 있던 걸까요??^^

자연은 참 신비롭습니다







사실 돌 옆에 어는 것도 신기하죠^^







산타 할아버지의 수염 같은 얼음 모양도 참 이쁘네요~







사각형 모양의 얼음도 이뻐서 같이 담아봅니다^^







그리고 얼음이 사람 다니기에 불편하고 위험하다며

깨기 시작하는 아들입니다;;;ㄷㄷ







곧이어 딸도 보고 있을수만 없다는 듯

얼음깨기에 동참하고요^^







추운 날씨에도 얼음깨며 

재미도 찾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 수 있음에

참으로 좋은 순간이였네요^^







마치 아이들의 이 같아서 담아봤네요^^

곧 빠질 것 같은 모양이지 않은가요??^^







오는 길에 동그랗게 이쁘게 얼어있는 곳도 담아봤네요

보기엔 얇아보여도 

돌을 던져도 깨지지 않는 철옹성처럼

엄청 꽁꽁얼었더라고요~



새해를 맞아 다녀온 눈썰매장

어렷을적 추억도 떠올리고 아이들에게도

재미를 주고 

참 좋은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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