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어느 날
하늘을 보니 심상치 않아 카메라를 들고 베란다에 섰습니다.
삼각대가 없어 아쉬웠지만 그런데로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붉게 물드는 노을 한쪽에 검은 구름이 지나간 것 같은 느낌이 참 좋은 풍경입니다.
정면엔 롯데타워가 보이는데 핑크 빛 하늘로 물들어가는 모습에
넋놓고 감상했네요.
핑크빛 하늘은 점점 붉게 물들어 갑니다.
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핑크핑크한 하늘이 하늘을 뒤덥고 있어 얼른 담아봤습니다.
정말 풍경은 실제로 보면 연예인들 실물이 훨씬 나은 것 처럼
더욱 경이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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