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일상여행

동구릉 2016.06.12

by 크렘린 2016. 6. 28.

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얼마전 아빠참여수업으로 다녀온 동구릉에 이번엔 가족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사실 이번에도 아들녀석의 과제를 하기 위함이 전제였지만

과제는 금새 끝내고 좋은 공기 마시며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왔네요^^



※ 사진은 클릭해서 보시면 좀 더 크고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약간 흐리고 비가 온다고 하여 우산을 챙겼지만

공기는 전 날 비가 와서 좋더라구요^^





동구릉 들어가면 크게 문이 하나 있지요~!





언제부턴가 도시의 생활보다 이렇게 나무가 우거진 곳이 좋더라구요^^;;

신선한 공기 자연의 냄새가 가끔은 그리워서

나무 사진을 종종 찍게 됩니다^^





첫 분기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푸릇푸릇한 나무들이 너무 이뻐서 한 컷!





비가 와서 그런지 개미가 많이 출몰합니다.

그것도 때로 말이죠^^





여기저기 조금만 방심하면 개미가 ;;ㄷㄷㄷ





민들레 씨를 좋아하는 우리 딸.

이거 찾느라 고생 좀 했더랬죠^^

막상 어렵게 찾고 나니 불기 아쉬웠던지 

보고 있길래 얼른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유독 크게 자라나 있는 저 나무를 몇번 찍은 적이 있는데

오늘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1,2,3,4 게임도 재밌게 했죠~

아들녀석은 아직 어려서 턴을 잘 못하더라구요^^;;





게임하는 것을 뒤에서 조용히 바라보는 우리딸;;ㄷ

작년부터 겨울왕국에 푹 빠져있어서

오늘도 엘사 원피스를 입고 나왔네요^^;;





그런데 이상한 나무 한그루가 있어서 봤더니...

나무에 얼굴이 있네요??





나무에 얼굴이 있다고 딸한테 알려주니

가서 얘기를 합니다;;;ㄷㄷ

역시 아이들의 세계는 놀라워요^^





우연히 사슴벌레도 만났습니다~;;

어릴적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많이 잡고 그랬는데

이젠 거의 볼 수 없어져서 아쉽죠~





갑자기 맑게 게인 하늘이 너무 이뻐서 한컷!





공기가 좋으면 사진도 참 깨끗하게 잘 나오는 것 같아요^^





9살 녀석이 목마를 타자 그 밑으로 다 목마를 태워달라고 조르기 시작합니다;;ㄷㄷ





결국 아들도 태워주고 딸도 태워주고 말았네요^^

목이 남아나질 않지만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면 

행복합니다^^




물좀 마신다면서 수도꼭지를 끝까지 돌려버린 딸은

물줄기가 멀리 나가자 너무 재밌고 신기한가봐요^^





해맑게 웃고 있는 사랑하는 두 아이들!

언제나 이렇게 웃으며 행복하면 좋겠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