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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상여행

NASA 휴먼어드벤쳐전 관람기 - 2015년 12월 20일

by 크렘린 2015. 12. 20.



우리 아들이 얼마 전부터 우주에 관심이 많아져서 우주에는 데려가볼 수는 없고

이리저리 찾던 중 NASA 우주체험관을 하고 있어 가족이 함께 다녀왔습니다.


처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마치 지하 실험실에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 

우주로 향한다는 느낌이 들게 위로 올라가게 설정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가져봅니다^^



달에 가기 위한 미국과 소련의 양측의 대결을 묘사한 듯한 프레임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우주선에서 입었던 잠옷을 비롯하여 여러 도구들을 전시해 놓았네요^^




본격적으로 우주선을 면밀히 볼 수 있는 곳이 나오는데

아쉬운 점이 있다면 모형이 실물과 같은 스케일이 아닌게 무척이나 의문이네요^^;;

그래도 이것저것 많은 볼거리는 있더라구요^^




우주선을 발사해서 우주로 나가면서 떨어져 나가는 우주선을 표현해 놓은 모습입니다~

모형의 정교함이 노력한 흔적이 엿보이네요^^






우주선 추진부의 측면 사진이에요~

앞에 연결된 파이프만 봐도 엄청 복잡한게 우주는 아무나 갈 수 있는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아들이 우주선의 콧구멍이라고 부르던 추진부의 모습입니다~

그러고 보니 콧구멍 같기도 하고 우주선의 눈같기도 하고 오묘하네요^^




뭔가 모르는 공식들이 보이길래 당황하지 않고 사진만 찍은채 바로 모른채 해줬습니다~;;ㅎㅎ




우주체험관을 관람하면서 맘에 들었던 부분이 우주복의 변천사인데요.

진짜 우주복을 전시하고 설명해놓은 게 무척이나 인상깊었습니다^^

위 사진의 우주복은 마치 에일리언이 생각나서 혼자 웃음을 지었네요^^




우주복이 변할때마다 소재와 디자인 그리고 장갑,헬멧등의 여러 악세서리 등이 변하는데 

같이 진열되어 있어 정말 유심히 볼 수 있었네요~





이 쯤되야 우주복 다운 우주복이 나타납니다~

헬멧도 뭔가 진짜 우주 나갈 때 쓰는 헬멧스럽네요~




우리 눈에 가장 익숙한 우주복입니다~(제눈에만 그런건 아니겠죠?)




우주복의 안쪽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 지 보여주는 우주복의 내면 진열 모습입니다.




우주복을 입기전에 이런 약간 내복스러운 옷을 입어주나보더라구요~;;;




우주에서 머무르면서 먹었던 식량들입니다.




이것은 볼일(?)을 하기위한 팬티인것 같네요;;ㄷㄷ




달을 달릴 수 있는 자동차 바로 월면차입니다~




바퀴는 타이어 대신 망사(?)로 되어 있더라구요~;;ㄷㄷㄷㄷ

신기방기 했습니다~




조종석의 모습인데 의외로 단순하게 되어 있네요.




이건 월면차2입니다.




망사(?)타이어가 좀 더 고급지게 되어서 힘있게 생겼네요.





우주선 실제 문이라고 한 것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나이를 한살 더먹어서 그런거니 이해해주세요ㅠㅠ



다른 구역의 전경입니다~

기존 구역들보다 개방적이어서 시원시원하네요~



천장에 딱!!!!

낙하산 같은데 크기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우주대원마크같은 느낌의 엠블럼이 맘에 들어서 한컷 찍구요~




사실 다른 것보다 이 기계에 대한 호기심에 오게 되었는데요.

무중력 체험하는 기계(?)라고 해서 우주는 못가봐도 이건 한번 타봐야지 생각했거든요^^

하도 망가지는지 수리중이라 타보지 못했다는 글들이 대부분이라 걱정했는데 

다행히 저희가 갔을 땐 운영중이라 보자마자 탑승했습니다.

하지만 먼저 탄 와이프가 정말 별거 아니라고 해서 저랑 우리 막내는 못탔네요ㅠㅠ




이건 애틀란티스 호 내부구요~ 더 가까이 가서 볼수 있으면 좋으련만

사진찍은 데에서 막아놨어요;;;









우주에서도 탈출은 해야겠죠??



응급구조를 위해 저기를 자르라는데 잘라보고 싶지만 손에 닿지 않는 곳에 있다는;;ㅠㅠ





놀라운 크기의 위용을 뽐내는 애틀란티스(?)는 아니고 아담하게 리싸이즈한 모형이라 좀 아쉽지만 그래도 나름 정교했네요^^






숨은그림찾기하는 우리딸입니다~ㅎㅎ


우주선도 안전을 위해서는 안전벨트는 필수겠죠??











미국 우주선 모형인데 왠지 모르게 가지고 싶은 충동이 들어서 한컷 찍어봤어요^^




우주선 한대를 우주로 보내기 위해 저렇게 어마어마한 크기의 기지와 기술이 필요하네요;;;







인공위성 모형도 만들어 놓았네요^^


사실 우리 아들이 우주에 요새 빠져있는데 

아들은 저에게 재밌다고 했지만

제 생각에는 뭔가 아쉬운 체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인터넷 검색했던 것처럼 최악이니 실망이니 정도까지는 아니였구요^^;;


NASA 우주체험관을 다녀와서 느낀 장단점을 말씀드리며 글을 마칠게요^^



장점 

- 우주선을 비롯하여 우주장비를 구경할 수 있는 기회

- 아이들에게는 그래도 좋은 경험의 장 마련


단점

- 실제크기의 우주선 및 부품들의 부재

- 체험할 수 있는 요소들이 없어 호기심보다는 지루한 체험이 될 수 있음.

- 행성 등의 설명 등이 너무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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