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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단상

by 크렘린 2017. 3. 3.


삭막하고 추움에도 
잠시나마 따뜻하고자 욕심을 드러내는 것은 
결국 남아 있는
일말의 희망마저 연기로 승화시키는
하나의 재 밖에 되지 않는다.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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